지난 2월 초에 넷플릭스에 등록되었던 애니메이션 카케구루이가

실사판 드라마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기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내에서 도박으로 신분을 정해 학교생활을 하는 다소 충격적인 주제를 다룬 카케구루이죠?

애니를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게 봤던지라 많은 기대를 했었어요.

애니버전 시즌 2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서비스하길래 바로 고고씽!!!



카케구루이 드라마버전은 일본 MBS 방송국에서

2018년 1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부작으로 방영한 드라마입니다.

하마베 미나미/다카스키 마히로/모리카와 아오이 등이 출연 배우 명단입니다.

포스터를 보니 최대한 애니와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애니와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쟈바미 유메코



스즈이 료우타



사오토메 메아리


카케구루이 중요멤버 3명을 애니와 실사판비교를 해봤는데

싱크로율이 어떠신가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과 회차를 가지고 있기에

한 번에 몰아서 보기가 가능했습니다.


-여기부터는 개인적인 감상평-


카케구루이라는 작품은 인물들의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 그 이면을 보여줄때 애니에서는 과장적인 표정과 목소리를 사용하여

보통의 모습과 차별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매우 궁금했는데

배우들이 애니를 보면서 열심히 연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몸을 던져서 연기하고 있다랄까?


하지만

애니와 똑같은 목소리/표정/행동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탓에

드라마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온몸이 오그라들어 사라질 듯한 기분.

연출 또한 애니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굳이 드라마로 제작했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런닝타임도 회당 오프닝 포함 24분정도로 애니와 별 차이 없었음에도

10화까지만 제작하여 방영했는데

설마설마했는데...

애니에서 상당한 긴장감을 주었던 뒷부분을 통채로 날려버리고

애매한 상황에서 시즌을 급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작하다가 망작임을 느끼고 급하게 끝낸건가 싶기도 하고..

마무리 후 배우들의 목소리로 다음 시즌에서 보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타이들을 달고있는 작품 대부분이 평타이상 치기에 

이번 넷플릭스의 결정에 의구심이 들었는데

실사판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크가 빠져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작품입니다만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해준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본 감상평은 도니동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넷플릭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카케구루이 드라마 실사판?!  (0) 2018.05.19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주독 한국대사관 찾아가는 길을 사진과 함께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여권갱신이나 서류발급/공증 등으로 대사관을 찾을 일이 많더라구요!

사실 위에 언급한 업무는 대사관이 아닌 대사관에 붙어있는 영사부에서 처리합니다.

독일에는 베를린에 있는 대사관 영사부를 제외하고도

본 분관/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함부르크 총영사관이 있답니다.

그렇다고해도 독일이 넓기 때문에

다른 도시에 사는 분들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들거 같아요.

이럴 땐 베를린에 사는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다른도시에서도 살아보고 싶어요~)


베를린에 위치한 대사관 위치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주소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Stülerstr. 10, 10787 Berlin, Bundesrepublik Deutschland 



베를린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버스를 이용해야해서

조금 헷갈릴수도 있기에

가는 길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볼게요!



시작은 U2와 U9 그리고 S반이 교차하는

Zoologischer Garten역입니다.



역 건물에 있는 커다란 맥도날드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버스 정류장이 여러개 있는데

Position 4를 찾아가서 200번 버스에 탑승합니다.



200번 버스 노선도 입니다.

목적지는 Corneliusbrücke

출발지에서 단 3정거장 7분거리에요~

금방 도착하는 거리니까

2층버스라고해서 위로 올라가는건 피하시길 바라요~



대부분 버스에 전광판이 마련되어 있으니

독일어에 자신 없는 분들도 내리시는데 문제 없답니다~



Corneliusbrücke 정류장에 내리자 마자

맞은편을 보시면 보이는 건물!

맞습니다.

저 건물이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가까이에서 사진 찍어봤어요.

한국전통가옥 문양을 살린 창문틀이

대한민국대사관임을 얘기하는거 같아요~

물론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으니

알아보기 쉽겠죠?



대사관 입구입니다.

도니동은 작년 대통령선거때 대사관에서 투표를 해봤어요.

오늘 업무는 대사관내부가 아닌 대사관 영사부에서 봐야하니

영사부로 자리를 옮깁니다.



대사관 오른쪽에 붙어있는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부!

아래에 근무시간이 붙어있네요~


월~금 9:00~12:00, 14:00~16:30


만약 방문계획이 있으시다면

점심시간에 가셔서 기다리지마시고

시간 체크 잘 하고 방문계획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부활절 연휴라 모처럼 바깥 공기를 쐬고 싶어서

마우어파크(Mauerpark)에 다녀왔어요!



구글지도에 검색하니 한국어로 장벽공원이라고 되어있네요.

네! 맞습니다. 마우어(Mauer)는 독일어로 벽/담장을 의미한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곳은 베를린을 동과 서로 나누었던

베를린 장벽이 있던 곳이에요.

장벽의 일부는 여전히 남아있어요.


그 외에도 이 공원은 벼룩시장(플로마켓)으로 아주 유명해요.

매주 일요일 9시부터 16시까지 열리니까

이 벼룩시장을 보려고 여행오시는 분들은

베를린 여정 중에 일요일을 꼭 넣으셔야해요!!

베를린에는 벼룩시장이 몇 개 더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크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

바로 이 마우어파크 벼룩시장입니다.



마우어파크의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벼룩시장의 초입!

날이 궂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중이에요.

현지인도 많지만

관광객들도 정말 많답니다.

독일어보다는 영어가 더 많이 들렸어요.



오래 된 컵과 주전자를 파는 곳이에요~

맥주의 나라답게 맥주잔이 참 많았어요.

은색으로 된 황소맥주잔이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4월이지만 눈과 비가 내려서 사진 찍기 많이 힘들었답니다.

(지구가 아프대요 ㅠㅠ)



오래된 가구들~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였어요.



오래된 옷도 팔고 있어요~

옷 앞에 하얀 종이가 붙어있어서 보니

신용카드도 받는다네요!!

벼룩시장이지만

많은 상점에서 신용카드가 사용가능!!



이 아디다스 형님은

아디다스 창립 때 만들었을라나...

참 오래 된 느낌!!



예쁜 엽서와 그림을 파고 있었어요~



이 곳은 옷이나 가방에 부착하는 장식(?)을 파는 곳이에요.

이름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좀 남겨주세요.

여기에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예쁜 토끼가 그려진 제품을 파는 곳이에요.

정말 예쁘죠?

근데 가격이 사악해요 ㅠㅠ

티셔츠 한장에 24유로!!

3만원 가량...

분명 품질이 떨어질텐데

벼룩시장이라고 가격이 싸지만은 않아요~

여기가 유명해지면서

벼룩시장의 의미를 잃어가는거 같아요.

 새 물건을 떼다가 파는 일반 상인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조금 아쉽더라구요.



중고 카메라!

많은 종류의 카메라가 있어요~

본체 뿐 아니라 렌즈와 가방 등 악세사리도

손님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카알못인 도니동은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합니다.



어린이 장난감을 파는 곳이에요~

예쁘고 귀여운 물건들!!

하지만 역시 가격은... 읍읍!!



군복을 팔고 있어요!

밀리터리 덕후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저는...사양합니다.



위에 보여드린 사진 외에도

악세사리/수제잼/LP판/DVD 등도 판매되고 있어요.

전에 방문했을 때는 자전거도 팔고 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없었어요.

마우어파크는 훔친 자전거 되파는 장소로 유명하답니다. ㅠㅠ

제가 잃어버린 자전거도 여기서 팔렸겠죠?



요기는 화장실~

화장실로 장사하는 사람도 있어요.

한 번 이용에 50Cent/650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요~



어디든 사람이 많이 모인다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먹거리가 모여있는 곳에 가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나요~

맞아요!

사진 속 푸드트럭은 한식을 팔고 있었어요~

잡채/만두/지짐이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요즘 베를린에서 한국음식이 핫하다더니

역시!!



요기는 베를린 대표음식 커리부어스트 (Curry Wurst)를 파는 곳이에요

독일 소시지에 카레가루를 곁들인 베를린의 음식입니다.

베를린에는 커리부어스트 박물관도 있을 정도에요~

그만큼 사랑받는 음식!

베를린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꼭 맛보셔야해요!!



벼룩시장에서 나와 바라 본 마우어파크에요.

공원이 정말 넓은데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었어요!!

여름에는 그릴파티도 하고

해가 좋을 때는

풀밭에 앉아 맥주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요~

개와 산책하는 사람/조깅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방문해요!

제가 다니던 GLS어학원이 걸어서 10분거리라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자주 방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 지내니 친구들아?



공원쪽에서 바라본 벼룩시장!

하얀 천막이 모두 벼룩시장 판매대랍니다.

넓지 않나요?



이 곳은 공원안의 작은 무대에요.

보통 일요일마다 노래방이 열리고

저 계단에 빼곡히 관중들이 앉아 구경해요.

전국노래자랑 마우어파크버전!

오늘은 날이 안 좋아서인지 아무도 없네요~



평소에는 농구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비하지만

오늘은 농구대만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마우어 파크의 이름에 걸맞게

늘어선 베를린 장벽!!

장벽의 기능을 상실한 지금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천국이 되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포인트랍니다.



공원에서 나오면 보이는 거리에요~

예쁜 카페들과 식당들이 밀집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베를린에서 아주 유명한 카페가 이 거리에 있어요.

보난자카페!

카페무식자인 도니동도 여기 커피는 베를린 최고라고 생각해요~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정말 많이 찾는답니다.



카페 입구에요.

구글 지도에서도 검색가능하지만

정말 허름하게 생겨서 찾기 힘드실까봐 사진으로 외관을 보여드려요~



그 외에도 공원 입구쪽에

조그맣게 베를린의 옛날 모습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 있어요~

장벽의 시작과 끝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사진에 있는 문장이 와 닿았어요.


Es gibt nur ein Berlin!

(베를린은 오직 하나다)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하트를 꼭 눌러주세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드디어 부활절이 시작되었어요!!

얼마 전 독일 가정집의 부활절 장식에 대해 포스팅 했었는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달아드릴게요!


2018/03/30 - [도니동의 독일일상] - 독일 가정집의 부활절 장식을 소개합니다! (Feat. 토끼들)


오늘은 도니동이 받은 부활절 선물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부활절때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달걀 혹은 토끼 모양의 초콜렛을 선물하는 문화가 있어요.

집 안 곳곳에 숨겨놓으면 아이들이 보물찾기하듯 찾는다네요~

도니동의 부모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고

저희 가족은 부활절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그런데 왜 이런 포스팅을 쓰느냐하면

현재 같이 지내는 독일가족이

저를 가족처럼 대해준답니다.

그래서 이번 부활절을 기념해서

도니동의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친구 부모님!!

아침에 눈 떠보니 식탁에 선물꾸러미가 놓여있었어요.



제 이름을 적은 쪽지와 함께 놓여있는 선물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은 선물에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 줄을 몰랐어요!

감사하다는 인사만 계속 ㅠㅠ

이렇게 까지 해주실줄은 몰랐거든요.

포장도 손수 예쁘게!


여러분께 선물 소개해드릴게요~



새로 나온 하리보에요.

설탕이 30% 덜 들어간 따끈따끈한 신상~

설탕은 덜 들어갔지만 맛은 똑같다고 광고하네요~

제가 하리보 광팬인걸 예전부터 알고 계셨던지라

가끔씩 하리보를 사다주시곤 했는데

신상이 나왔다고 또 이렇게...

생각해보니 독일 하리보 종류에 대해서도

포스팅하면 좋을거 같아요

곰돌이 말고도 많은 종류의 하리보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답니다!




귀여운 토끼초콜렛과 달걀초콜렛들~

부활절 분위기가 느껴지나요?

딸기요거트맛 초콜렛도 놓여있네요~

참고로 초콜렛은 독일어로 Schokolade 쇼콜라데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밑에 하얀 통은

그릇이에요~

옆에 보이는 홈에는 숟가락등을 받칠 수 있답니다.



또 다른 그릇에는

역시 부활절 달걀초콜렛들과 함께

한국 스텐레스 진공젓가락이 뙇!!

세상에...

이걸 어디서 구하신거지?

너무 놀라서 어디서 구하신건지 여쭈어보니

아마존에는 없는게 없다고 하시네요~

일본식이나 중국식 젓가락은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워서 일본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안타까우셨나봐요.

역시나 아래에는 그릇이 있어요.



전체 선물샷!!

하나하나 세심하게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



마지막 샷은

지난 번 부활절장식 소개해드리면서 빠뜨린

토끼 아저씨와 아기 토끼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장식이에요.


오늘은 도니동이 받은 부활절 선물을 조금 자랑해봤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문화라

신선하면서도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3년이나 독일에 있었는데 항상 혼자 지냈어서

문화를 이렇게까지 깊게 경험해보진 못했던거 같아요.

독일 가정에서 같이 지내다 보니

돈으로도 못 사는 경험을 얻게 되어서

정말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아래 하트를 콕~)

  1. 프라우지니 2018.04.02 05:12 신고

    달걀깨기는 안하셨나봐요? ^~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이 일본에서 한달살기를 

끝낸 후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본에 대한 포스팅을 자주 올리고 있어요.

그 와중에 오늘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이 피습당했다는 뉴스가 올라왔네요.

그것도 오사카 덴노지 공원에 벚꽃 구경 가신 일반인인데...

그저 편의점에서 계산하려고 기다리던 중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해요.

척추 옆 3cm 정도의 상처라는데 빨리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범인은 바로 체포되었는데

눈이 마추쳐서 화가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이전에 피해자분이 한국인인걸 알아채고는 

옆에서 비웃었다는데

혐한의 감정으로 인한 범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필 또 오사카네요..

초밥 와사비 테러 사건도 오사카였는데..


이상하네요..

오사카 출신 일본인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은 항상 친절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이야기도 자주 했었어요.


물론 저는 도쿄 밖에 방문해본 적이 없어서

오사카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도쿄에선 제 생각에는

저를 적대시한 사람은 없었던거 같은데...

일본어를 못하니

저를 욕하는 걸 알아듣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요.


이 틈을 타서

일본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고 비난하는 댓글들이 폭주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 댓글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사카에 한인들이 많아서 혐한 문제가 항상 붉어지는데

이런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 방문한 일본 조치대학(상지대학/소피아대학)에 대해 포스팅하려해요!



일본에서 한 달동안 머물렀던 숙소의 주인였던 제 친구는

일본에서 교환학생 중이에요.

그 친구가 다니는 학교가 바로 조치대학!

Sophia 대학라는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도쿄의 명문대 중 하나인 조치대학은

1913년에 설립된 대학으로써

교원 중에 많은 수를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유럽 예수회 수사들이

20세기 초에 일본에 넘어와 조치대학을 설립했기 때문이래요.

그 때문인지 대학도 국제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고

외국인 학생들도 많이 보였어요~


도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도니동은 요쓰야 역을 이용했고

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렸어요.



위치 정말 좋죠?

그만큼 주변 집세는 비쌀거 같다는...

바로 옆이 메이지 신궁이에요!!

메이지 신궁을 방문하면서 같이 둘러보는 것도 추천!!



역에 내려서 학교로 걸어가는 길이에요~

벚꽃이 예쁘게 폈죠?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그 느낌 그대로!!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쁜 대학캠퍼스를 담아보려 노력했어요!



대학 입구에 도착했어요.

대학 마크가 붙어있네요~



대학 메인건물이에요.

조치대학을 검색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건물이죠?

위에 한자로 상지대학이라고 써 있는거 보이시나요?

일본에서는 상지가 아니라 조치라고 읽는답니다.



대학 내에 전시관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전시관 밖에서 찍은 사진!!

LINE광고일까요?



도서관 입구에요~

도서관 입구를 정면으로 찍고 싶었는데

경비아저씨가 너무 바로 앞에 계셔서...

일본은 어딜가도 건물을 지키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어느 회사 앞에서는

경비분들이 교대하면서

군대식 경례를 하면서

군대 제식을 하더라구요~

제 눈에는 조금 오버스러웠지만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분명했어요!



대학 내에도 벚꽃이 뙇!!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는

경사가 너무 져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거의 평지라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대학 헬스센터!

아마도 헬스장이겠죠?

건물에 Hoffmann Hall라고 되어있어요.

Hoffmann은 아마도 독일의 이름(성)일텐데

독일인과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설립자인 예수회 사람들이 유럽에서 왔으니

그것과 관련이 있겠죠?



유난히 정장과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졸업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방해하기 싫어서 멀리서 찍어봤어요!




학교 식당과 식당 메뉴에요~

역시나 자판기형식이네요.

아쉽게도 그 날은 문을 닫았어요!

가격 정말 저렴하죠?



건물이 높아서 전망을 찍기도 좋았어요~

아래 벚꽃놀이 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부러워요 ㅠㅠ



살짝 열린 문으로 강의실이 보여요~

안에 사람이 몇명 있어서

먼 발치에서 찍어봤습니다.



대학 서점 겸 문방구에요!

학생증 제시하면 가격이 할인된다지만

가격대가 좀 있어요~

그냥 다이소를 이용하는걸로!!

서점 안쪽에는 조치대학 마크가 달린 물품들을 팔아요~

후드티, 모자, 가방 등등~



벚꽃이 핀 대학 교정을 거닐며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 생각을 많이 했던 하루에요.

그 때는 정말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도니동의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아래 하트를 눌러 공감해주세요~ 로그인 필요없답니다!)

  1. 아파트담보 2018.04.01 00:13 신고

    일본은 디자인요소가 깨끗함을 추구해서 그런지 도시나 건물들이 참 깔끔해 보이는 것 같아요 ^^

  2. 팩토리사장 2018.04.01 14:41 신고

    벚꽃 진짜 이쁘네요 글 잘보고 가요 ^^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사온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블로그 소개용으로

하나하나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리하다보니

 대부분 돈키호테와 다이소에서 구매했더라구요.

특히 돈키호테에서는

8%의 소비세 환급을 받았어요~

(최소금액 5천엔부터 환급가능)


그럼 돈키호테에서 산 물건들부터 소개합니다~

(가격은 기억나는것만 적었어요~)



카베진 각 1780엔 (300정)


카베진 정말 유명하죠?

일본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꼭 하나씩 구매하시는!

양배추를 원료로 해서

위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좋은 효과를 보신다고 해요~

베를린에 사는 지인이

위장이 좋지 않다고해서

카베진 셔틀 했습니다~



Lycee(리세) 안약 각 499엔


일본 안약도 한국에서 많이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리세!

싸~하면서 눈의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2개 구매했구요

콘텍트렌즈용과 일반용 선택 가능해요~

도니동은 일반용 구입!!




Perfect Whip 퍼펙트 휩 각 378엔


일본에 갈때마다 쟁여오는 물건이에요!

시세이도에서 만든 클렌징폼~

세안할 때 사용하면 얼굴이 뽀득뽀득~

독일에서는 이런 뽀득뽀득 클렌징폼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도니동은 피부에 뭔가 남은 기분이 찝찝해서

퍼펙트휩을 찾게 되더라구요~



고항데스요


밥 도둑으로 유명한 고항데스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사봤어요.

김으로 만든 잼 같은 느낌이라며

밥에 비벼먹으면 꿀맛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시도한 후에  후기 남길게요~



후리카케/초밥가루


유럽에서는 아침에 대부분 빵을 먹지만

도니동은 버릇처럼 밥을 찾아요~

밥을 안 먹으면

식사를 안 한것 같은 기분이랄까?

하지만 아침마다 요리하기는 힘들어서

후리카케를 사왔어요.

베를린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가격차이가 2~3배라서

일본에 간 김에 사왔답니다.


오른쪽 노란제품은

초밥 만들 때 단촛물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초밥용 가루에요!

스시노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단촛물 만들기 귀찮을 때

사용해보려고 사왔어요@.@



간편 미소국 (봉지당 80엔정도.. 12개입)


도니동의 애정템~

1그릇 분량의 미소가 포장되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미소국이 된답니다.

미역도 들어있어서

맛이 좋아요!!!

남은 두부를 썰어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일본에 한달살면서 12개입 2봉지를 해치웠답니다~

자취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컵 누들 칠리토마토맛


Nissin사의 컵누들~

유명하죠?

씨푸드맛이 유명하다해서

먹어봤는데 도니동 입맛에는 그다지...

그래서 한 동안 컵 누들 시리즈에 관심이 없다가

돈키호테에서 발견한 칠리 토마토맛!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기에

한 번 구매해봤어요!!

맛있기를 기도하며...



고체카레 각 99엔


한국에서는 가루카레를 많이들 이용하는데

일본에서는 고체형 카레를 선호합니다.

예전에 베를린 아시아마트에서 구매해봤는데

맛이 진하고 요리하기도 편했어요.

마침 할인하길래 2개 Get!!

파란색과 초록색은 매운맛 정도로 구분된답니다~

6단계 중 파랑이가 4단계 초록이가 3단계!!

다른 단계는 준비되어있지 않았기에

이렇게 사왔어요.

나중에 요리포스팅 올릴게요~



곤약젤리 (복숭아/포도맛)


곤약젤리~ 많이들 좋아하시죠?

한국에서는 이제 반입금지 되었다고 하던데...ㅠㅠ

칼로리도 낮으면서 맛도 좋은 곤약젤리!!

3봉지 데려왔어요.



가쓰오부시


가쓰오부시에요~

가격이 저렴했는데 정확한 가격이 기억 안 나요 ㅠㅠ

독일에선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요.

오코노미야끼 만들 때 올려먹으려고 데려왔답니다.

국물 낼 때도 사용할거에요~



녹차초콜렛 삼총사(킷캣/포키/크런키)


일본은 녹차로 많은 상품을 만들어내죠?

특히 킷캣 녹차맛은 워낙 유명해서 GET!

포키랑 크런키 녹차맛은 처음 봤기에

시도해 보기 위해서 낼름 데려왔어요.

아직 맛은 못 봤지만

녹차덕후 도니동은

 맛있을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파인애플 사탕


일본 간식은 종류가 엄청나요~

파인애플 사탕은 도니동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사탕이에요~

달콤하면서도 파인애플 맛이 살아 있는 노란색 사탕!!

한 번 맛보시면 헤어나오지 못할거라고 장담합니다!!



나베용 냄비 1500엔


이번에 가장 득템했다고 생각하는 물건!

나베용 냄비에요.

우리나라 뚝배기 같죠?

한국음식을 할 때도 이용하려구요.

특히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할 때

이 냄비를 이용해서 음식을 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인덕션에도 이용가능한 스마트한 녀석이랍니다!!


여기까지가 돈키호테에서 구매한 물건입니다.

이제 다이소에서 구매한 물건들 보여드릴게요!!

다이소 물건들은 저렴하면서도 예쁘기에

 선물용으로 구매한 제품이 많아요~



어린이용 곰돌이 수저세트 150엔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캐릭터의 왕국답죠?

너무 귀여운 곰돌이 수저통에

숟가락/젓가락/포크가 들어있답니다.



고양이 모양 접시 각 100엔


다이소 구경중에

야옹거리면서 저를 붙잡은 아이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도니동은

이렇게라도 고양이를 입양합니다. ㅠㅠ

가격도 너무 저렴하죠?

반찬 등을 놓고 먹기에 좋을거 같아요!



에그타이머 100엔


에그타이머 요즘 유행이라던데..

계란 삶을 때 같이 넣으면

계란의 익힘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반숙 좋아하지만

항상 완숙으로 요리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구매한 아이디어상품!!



젓가락 각 100엔


베를린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일본느낌도 나면서 저렴하고 예쁜 젓가락들!

가지/완두콩/연근모양 젓가락 받침대도 있어서

실용성도 짱짱!!

마땅한 선물 찾기가 힘들다면 젓가락을 추천합니다.



부채 각 100엔


일본느낌 물씬나는 부채

곧 여름이 시작되기에 구매했답니다.

약간 싼티나지만

부채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부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저렴이 상품이에요~


조금 샀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_-

그래도 대부분이 저렴한 상품들이라서

총액은 얼마 안 나왔답니다.

만엔이나 썼을까요..?


이렇게 포스팅하다보니

도쿄 한달살기 그리워요 ㅠㅠ

언젠가 또 방문할 날을 기다리며!!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어요~아래 하트버튼 눌러주세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드디어 독일로 컴백홈!!

하지만 쉬는 시간도 잠깐 ㅠㅠ

입국하자마자 장을 봐야만했어요.

당장 입국 다음날부터 부활절 휴일 시작이기에

장을 보지 않으면 쫄쫄 굶을 판이었거든요!

(휴일에는 한국과 달리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아요)


부활절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일

영어로는 Easter, 독일어로는 Ostern.


2018년 독일 부활절 휴일

Karfreitag 3월30일 금요일

Ostersonntag 4월 1일 일요일

Osternmontag 4월 2일 월요일


독일에서는 부활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서

많은이들이 부활절을 기다리고 즐긴답니다.


현재 도니동은 독일인 친구 집에 잠시 머물고 있는데

친구 어머님이 집 꾸미기를 좋아하셔서

부활절,할로윈,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마다 데코를 바꾸시곤 해요~

이번 컨셉은 부활절!!

허락받고 찍은 실제 독일 가정집 부활절 장식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티비 선반 옆에 놓인 토끼 가족의 집이에요~

부활절 토끼와 달걀은

부활절의 상징이에요

부활절 토끼는 색칠된 달걀과 사탕, 장난감 등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준다고 하네요~

산타클로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죠?

실제 토끼가 오는건 아니지만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부활절 달걀과 초콜렛 등을 준비해요~

그래서인지

부활절기간에는

어딜가도 부활절 토끼나 달걀을 쉽게 만나실 수 있어요~



쇼파 앞 탁자에는

부활절 달걀과 함께 초가 놓여있어요~

새 둥지를 연상케해요.

왼쪽에는 부활절 달걀을 닮은

초콜렛~

그리고 오른쪽에는

귀여운 달걀모양 장식 안에 초록색 초가 들어있어요~



발코니에 나와봤어요~

여기도 역시나 부활절 달걀이 한 가득!

나무위에 걸린 형형색색 달걀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티비 선반 앞에

귀여운 토끼 커플이 자리잡고 있어요!

파스텔풍으로

좀 전에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거 같아요~



나무에 매달린 토끼들과

부활절 계란들~

이 나무는 거실 책장 옆 구석에 있음에도

예쁜 전구를 둘러놓아서

눈에 띄어요~

특히 밤에 본다면 더욱 아름다워요!



식탁에도 토끼들이 뛰어 놀고 있어요~

나무로 된 토끼와

금속 토끼 세마리~

왼쪽에는 새 둥지가 뙇!!

식사 할때도 부활절 분위기 가득~


지금까지 독일 실제 가정집의

부활절 장식을 소개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장식들을 보니

다음 기념일이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치 않아요~)



  1. 아파트담보 2018.03.30 20:49 신고

    부활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이국적인 모습이라 참 재미있어요 ~ . 구경잘하고 갑니다 ^^

    • 도니동 2018.03.30 23:22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보내는 명절이 그리워요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내일이면

도쿄 한달살기를 끝내고

독일로 돌아가야해요.


원래대로라면 이미 5일 전에 비행기를 타고

베를린에서 도쿄를 그리워하고 있어야 하지만

도쿄에 6일이나 더 머무르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원인제공자는

바로 "에어프랑스"


맞아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스카이팀에 속한 그 항공사!!


그 에어프랑스가

파업을 한다고 공지가 떴어요.

(에어프랑스는 파업을 굉장히 자주 해요)



22일 프랑스 전체 파업/ 23일 에어프랑스 파업임을 알리는 공지!!


제 원래 비행(도쿄-파리)은

3월 22일 23시 55분!!

게다가 파리에서 베를린 가는 비행기는

23일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어요.


운항스케쥴 확인해보니 정상출발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에

3월 22일에 파업한다고 공지가 다시 올라왔어요~

그러면 도쿄에서 파리가는 비행기가 문제였어요.

제 비행기는 정상운행이라지만

바로 전날, 혹은 당일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날짜 변경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22일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매한 사람은


1. 20~21일로 당기거나

2. 25~28 사이로 미루거나

3. 28일 후로 변경을 원하면 바우처를 제공


도니동이 해석을 잘못해서

28일 이후를 원하면 

비행기도 변경해주고 바우처도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제 티켓을 환불해서 

바우처를 준다는 얘기였어요.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



어찌되었든

3월 말에 벚꽃이 핀다는 얘기를 들은 후라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최대한 뒤로 미루자 하고

28일로 변경 결심!!

그런데...

무료 변경이라면서

온라인에서 자꾸 수수료 150유로 지불하라고... ㅠㅠ!!

어쩔수없이 다시 카톡..



네..

카카오톡을 통해서 모든게 해결되었어요~ 야호!!

아쉽지만 변경수수료만 무료이고

운임차액이 생기는 경우에는 돈을 추가지불해야해요!

도니동은 운임차액이 없는 티켓을 골랐고

에어프랑스 카카오톡 담당자님이 직접 전자티켓을 보내주셨어요~

그리하여 28일로 변경완료!!

그리고나서 도니동은 벚꽃구경을 실컷했답니다.

벚꽃구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

2018/03/26 - [도니동의 여행가자!/도쿄에서 한달살기!] - 일본 우에노 벚꽃축제 방문기!!


에어프랑스가 외항사라

서비스가 안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카카오톡 상담서비스가 있어서

한국어로 편하게 일처리 할 수 있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니동이 정보를 정리해봤어요!


카카오톡 상담은

AIRFRANCE를 검색해서

플러스친구가 되면

상담이 가능해요~

상담가능 시간은 

월-금 09:00~18:00

토-일 09:00~17:30


정말 급하신 분들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영어로 질문하시면 24시간 상담가능하다고하네요~

(한국어는 영업시간내에만 답변)


네...

저는 이제 내일 머나 먼 비행을 준비해야해요...

도쿄에서의 추억을 곱씹으며...


도쿄에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준비한것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베를린에 도착해서 올릴 예정이니~

잊지말고 도니동의 블로그 방문해주세요!!


즐겨찾기

공감

댓글은

사랑입니다~



  1. 차포 2018.03.28 09:31 신고

    온고지신이네요. 파업 덕분에 횡재하신거라 생각 합니다.

    • 도니동 2018.03.28 10:10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급하게 당일에 갔어야 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파업이 저에겐 신의 한수였죠!! 좋은하루되세요:)

  2. 자동차 알아가기 2018.03.28 10:33 신고

    프랑스에서 일본까지 비행 시간이 만만치 않은데 파업때문에 순간 당황하셨겠네요...
    그래도득템 하셨으니 ㅎㅎㅎ

    • 도니동 2018.03.28 10:42 신고

      네~ 혹시나 비행 캔슬 될까 싶어서 걱정하던차였는데 결국은 더 좋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은 요즘 일어나면 한번씩 블로그 방문자 체크를 하곤합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티스토리 앱을 켜고

조회수를 체크하는데

1400을 넘어가고 있더라구요!!

이게 무슨 일이람!!

유입로그를 체크하니

다음과 카카오톡에서 검색어 없이 유입!!

다음에서 제 블로그 노출이 안되어서

전 날에 등록신청했었는데

그거 때문인가 싶었는데

다음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나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무려!!

다음의 여행카테고리 메인에 소개되어있었던것!!!

얼마전에 작성한 아라시 일본라면체인점 블로그가

다음 관계자의 눈에 띄었었나봐요.

이웃나라 일본여행에 소개되었더라구요~

아무래도...

아라시는 자주 가서 라면 종류도 많이 올렸는데..



하루 방문자가 100이 될까말까였었는데

어제 4887명이나 방문했네요~

단 하루지만 파워블로거가 된 기분!

이제 다시 내려갈 계단만 남았는가...


그래도 오늘을 계기로

블로그의 품질을 더욱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메인에 더 자주 소개된다면

파워블로거도 꿈은 아닐거에요!!



오늘 유입로그에요~

카톡이랑 다음에서 대부분이 유입...


하지만 문제는 다음에 검색하면

제 포스팅들이 누락되어있더라구요!

다음의 자식인 티스토리를 이용중이라서

당연히 뜰 줄 알았는데...


블로그 주소를 바꾼게 문제인거 같아요

도메인신청하면서

주소내에 tistory가 빠졌어요

그래서 다음에서 제 블로그들을 수집하지 못했을거라는

나만의 생각...


어제 일단은 다음에 블로그등록 신청을 했는데

5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보통 티스토리 사용자분들이 다음검색유입자가 많은 반면에

저는 한달동안 거의 하나도 없었어요.

이 문제만 해결 된다면

하루 블로그 방문자가 2배는 되지 않을까...

(그래도 파워블로그의 길은 멀지만..)


아무튼!!

오늘 신기한 경험을 한 도니동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제 블로그 찾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은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P.S 사이드메뉴에 인스타그램 연결했어요~ 놀러오세요~)


  1. 프라우지니 2018.03.30 04:05 신고

    축하드려요. 초보블로거일때는 많이 메인이 올려주니 기회가 될때마다 즐기시기 바래요.^^

    • 도니동 2018.03.30 16:18 신고

      안녕하세요 프라우지니님! 예전에 프라우지니님 블로그 방문해서 정보를 얻었던 기억이 있어요~ 초보 블로거들에게는 기회가 많이 오나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2. 와 정말 대단하세요!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네요.

    • 도니동 2018.03.31 19:20 신고

      안녕하세요 별일없는 크릴새우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 크릴새우님 블로그도 볼거리가 많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