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한 달전 쯤 주말을 맞아 나홀로 포츠담에 떠났습니다.

포츠담은 베를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학생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니동은 따로 교통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었어요~


혹시나 베를린 여행오시는 분들은

베를린 C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신다면

포츠담까지의 이동과 포츠담 내의 트램이나 버스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시간 내셔서 포츠담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물론 포츠담 방문을 위해서는 하루 종일 다른 스케쥴은 비워놓으셔야해요!



포츠담 역입니다. (Potsdam Hauptbahnhof)

역사 안에는 옷가게,영화관,마트 등 쇼핑센터가 들어서 있어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관광버스입니다.

시내와 궁전까지 돌면서 안내해주는 버스인데

포츠담에 관련된 여행정보는 찾기도 쉽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으니 굳이 탈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런데 버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도니동은 제일 처음으로 성 피터 앤 파울 교회(St. Peter und Paul Kirche)에 도착했어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처럼 크지는 않아도

교회 내부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내부에는 꽤나 볼거리도 많답니다.




안에 들어가니 조용하고

괜히 저도 모르게 엄숙해지더라구요.



교회에서 나와 네덜란드 지구를 향해 걸어가다가 만난

제 오랜 친구~

귀여운 돼지 한 마리가 정육점 앞에서 손님을 찾고 있네요.



네덜란드 지구의 입구!!

네덜란드지구는 네덜란드 노동자들이

독일로 이주하면서 생긴 지역이라고해요.

네덜란드 식의 주황색 건물들이 특징이라고 해요~

확실히 포츠담 다른 지역이나 베를린에서는 본 적 없는 형식으로

건물들이 지어져 있어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지만

1층에는 대부분 상점과 식당이 들어서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어요.

물론 관광객들도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위에 엽서에는

"Männer werden nicht älter und hören auch nie auf zu spielen!"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직역하자면 

"남자들은 늙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 놀기를 멈추지 않는다!"

문구와 사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남자들은 어린애 같다 라는 말을 한국에서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

독일이라고 다른건 아닌가봐요~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러가는 길에 마주친 축구를 관람하는 사람들~

월드컵 경기가 한창 진행중이었어요~



브란덴부르크 문에 도착했는데

공사중이에요 ㅠㅠ

그래도.... 예전 모습이 사진으로나마 붙어있어서.....위로가 되었..을까요?

참고로

브란덴부르크 문은 베를린에도 포츠담에도 있답니다.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이 더 크고 유명해요!



브란덴부르크 문 뒤로 펼쳐진 거리~

내가 유럽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거리를 걷다 나온 린덴호프(Lindenhof)

여기는 예쁘고 귀여운 엽서나 데코용품들이 팔리는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혹시나 지나가다 보시면 잠깐 들러보세요~

크지는 않지만 볼거리가 많답니다.



창피하지만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 보여드린 곳들 외에 상수시궁전 등 장소들도 나와있으니

한 번 봐주세요~^^



  1. 2018.07.16 13:49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20 15:28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8.07 08:49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이 얼마 전에 라이언에어를 타고

부다페스트를 다녀왔어요~


항상 말이 많은 라이언에어지만

라이언에어 덕분에 유럽여행 자주하는 도니동!!

이번에는 왕복 40유로에 다녀왔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야경!!


낮에보는 부다페스트도 아름답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야경을 보지 않고 돌아온다면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지 않고 돌아온것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도니동이 준비한 포스팅은

부다페스트 야경감상포인트!!

바로바로 어부의 요새(Halászbástya)입니다.


어부의 요새는 1899년에서 1905년에 지어진 건물로,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 건너 공격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만든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해요~(네이버 지식백과)


고깔모자 모양의 7개의 탑이 특징이라고 하니까

방문하게 된다면 눈여겨 봐주세요~


어부의 요새 찾아가는 방법 입니다.



어부의 요새가 높은 곳에 있지만

걱정마세요~

16, 16A, 116, 916번 등의 버스가 어부의 요새까지 편안하게 모신답니다.

어디서 타는지 잘 몰라도

구글 길찾기면 만사오케이~



어부의 요새 바로 앞에 위치한 마차슈성당!

마차시 성당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비긴어게인2에서도 나왔죠??

역대 헝가리 국왕의 대관식이 이루어졌던 곳으로서

후기 고딕양식으로 건조되어 있습니다.

성당이 너무 커서 사진을 한번에 담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성당의 지붕이 마치 양탄자를 깐 것처럼

아름다운 무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색의 조화까지 어쩜저리 완벽한지..



요건 성당 반대편에 위치한 물 나오는 장소!

마셔도 되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땀 많이 흘렸을 때

세수 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한 동상이에요~

Szent István szobra 이라고 구글 맵에 적혀있어서 검색해보니

성 이스트반 동상이라네요!


동상 뒤에 보이시나요?

성벽같은 곳위에 사람들의 머리가 빼꼼히~

네!! 저기가 바로 뷰포인트라구요!!

위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날이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니동도 올라가서 한 자리 차지하고 기다려봤어요.



저 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

아직 해가 저물지 않았지만

역시 국회의사당 건물의 아름다움과 힘은 어디 가지 않네요.

 


날이 사알짝 어두워지기 시작했을 때

국회의사당 건물에 불이 켜졌어요!

그리고 오른편으로 보이는 세체니 다리.

그리고 반대쪽에도 보이는 이름모를 다리.

역시 아름다워요.

그래도 아직 야경이라기엔 많이 아쉽죠?

그래서 더 기다려봤어요.



밤이 되자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어요~

도시 전체가 확 밝은게 아니라서

중요포인트들이 더욱 빛나보였던 야경.

번들렌즈만 들고다니면서도 항상 만족했었는데

다른렌즈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첫번째 날이었어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야경만 바라보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머릿속으로 어떻게하면 부다페스트에서 생활해 볼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결국 워킹홀리데이를 하기에는 나이가 많고 포기할게 너무 많다고

스스로를 설득시켰답니다. ㅠㅠ

베를린에서도 해야할 것들이 아직 많으니...



위에서 내려다 본 어부의 요새!

여기저기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답니다.

역시 부다페스트...



끝으로 세체니 다리에서 찍은 세체니 다리와

부다성의 야경~~


유럽 여행가신다구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꼭 가세요!!

꼭! 꼭! 꼭!







  1. 그여시 2018.07.02 10:26 신고

    부다페스트 야경이 세계 3대 야경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역시나 너무 아름답네요~

  2. JJISTORY 2018.07.02 17:37 신고

    친구가 여행하고 나서 부타페스트 야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했는데 오늘 사진보니 그 말이 생각이 나네요^^
    떠나고 싶은 포스팅 잘 봤어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이 일본에서 한달살기를 

끝낸 후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본에 대한 포스팅을 자주 올리고 있어요.

그 와중에 오늘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이 피습당했다는 뉴스가 올라왔네요.

그것도 오사카 덴노지 공원에 벚꽃 구경 가신 일반인인데...

그저 편의점에서 계산하려고 기다리던 중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해요.

척추 옆 3cm 정도의 상처라는데 빨리 회복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범인은 바로 체포되었는데

눈이 마추쳐서 화가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이전에 피해자분이 한국인인걸 알아채고는 

옆에서 비웃었다는데

혐한의 감정으로 인한 범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필 또 오사카네요..

초밥 와사비 테러 사건도 오사카였는데..


이상하네요..

오사카 출신 일본인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은 항상 친절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이야기도 자주 했었어요.


물론 저는 도쿄 밖에 방문해본 적이 없어서

오사카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어요!

적어도 도쿄에선 제 생각에는

저를 적대시한 사람은 없었던거 같은데...

일본어를 못하니

저를 욕하는 걸 알아듣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요.


이 틈을 타서

일본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고 비난하는 댓글들이 폭주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 댓글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사카에 한인들이 많아서 혐한 문제가 항상 붉어지는데

이런 사건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 방문한 일본 조치대학(상지대학/소피아대학)에 대해 포스팅하려해요!



일본에서 한 달동안 머물렀던 숙소의 주인였던 제 친구는

일본에서 교환학생 중이에요.

그 친구가 다니는 학교가 바로 조치대학!

Sophia 대학라는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도쿄의 명문대 중 하나인 조치대학은

1913년에 설립된 대학으로써

교원 중에 많은 수를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유럽 예수회 수사들이

20세기 초에 일본에 넘어와 조치대학을 설립했기 때문이래요.

그 때문인지 대학도 국제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고

외국인 학생들도 많이 보였어요~


도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도니동은 요쓰야 역을 이용했고

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렸어요.



위치 정말 좋죠?

그만큼 주변 집세는 비쌀거 같다는...

바로 옆이 메이지 신궁이에요!!

메이지 신궁을 방문하면서 같이 둘러보는 것도 추천!!



역에 내려서 학교로 걸어가는 길이에요~

벚꽃이 예쁘게 폈죠?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그 느낌 그대로!!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쁜 대학캠퍼스를 담아보려 노력했어요!



대학 입구에 도착했어요.

대학 마크가 붙어있네요~



대학 메인건물이에요.

조치대학을 검색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건물이죠?

위에 한자로 상지대학이라고 써 있는거 보이시나요?

일본에서는 상지가 아니라 조치라고 읽는답니다.



대학 내에 전시관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전시관 밖에서 찍은 사진!!

LINE광고일까요?



도서관 입구에요~

도서관 입구를 정면으로 찍고 싶었는데

경비아저씨가 너무 바로 앞에 계셔서...

일본은 어딜가도 건물을 지키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어느 회사 앞에서는

경비분들이 교대하면서

군대식 경례를 하면서

군대 제식을 하더라구요~

제 눈에는 조금 오버스러웠지만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분명했어요!



대학 내에도 벚꽃이 뙇!!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는

경사가 너무 져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거의 평지라서 힘들지는 않았어요~



대학 헬스센터!

아마도 헬스장이겠죠?

건물에 Hoffmann Hall라고 되어있어요.

Hoffmann은 아마도 독일의 이름(성)일텐데

독일인과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설립자인 예수회 사람들이 유럽에서 왔으니

그것과 관련이 있겠죠?



유난히 정장과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졸업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방해하기 싫어서 멀리서 찍어봤어요!




학교 식당과 식당 메뉴에요~

역시나 자판기형식이네요.

아쉽게도 그 날은 문을 닫았어요!

가격 정말 저렴하죠?



건물이 높아서 전망을 찍기도 좋았어요~

아래 벚꽃놀이 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부러워요 ㅠㅠ



살짝 열린 문으로 강의실이 보여요~

안에 사람이 몇명 있어서

먼 발치에서 찍어봤습니다.



대학 서점 겸 문방구에요!

학생증 제시하면 가격이 할인된다지만

가격대가 좀 있어요~

그냥 다이소를 이용하는걸로!!

서점 안쪽에는 조치대학 마크가 달린 물품들을 팔아요~

후드티, 모자, 가방 등등~



벚꽃이 핀 대학 교정을 거닐며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 생각을 많이 했던 하루에요.

그 때는 정말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도니동의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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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파트담보 2018.04.01 00:13 신고

    일본은 디자인요소가 깨끗함을 추구해서 그런지 도시나 건물들이 참 깔끔해 보이는 것 같아요 ^^

  2. 팩토리사장 2018.04.01 14:41 신고

    벚꽃 진짜 이쁘네요 글 잘보고 가요 ^^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사온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블로그 소개용으로

하나하나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리하다보니

 대부분 돈키호테와 다이소에서 구매했더라구요.

특히 돈키호테에서는

8%의 소비세 환급을 받았어요~

(최소금액 5천엔부터 환급가능)


그럼 돈키호테에서 산 물건들부터 소개합니다~

(가격은 기억나는것만 적었어요~)



카베진 각 1780엔 (300정)


카베진 정말 유명하죠?

일본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꼭 하나씩 구매하시는!

양배추를 원료로 해서

위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좋은 효과를 보신다고 해요~

베를린에 사는 지인이

위장이 좋지 않다고해서

카베진 셔틀 했습니다~



Lycee(리세) 안약 각 499엔


일본 안약도 한국에서 많이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리세!

싸~하면서 눈의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2개 구매했구요

콘텍트렌즈용과 일반용 선택 가능해요~

도니동은 일반용 구입!!




Perfect Whip 퍼펙트 휩 각 378엔


일본에 갈때마다 쟁여오는 물건이에요!

시세이도에서 만든 클렌징폼~

세안할 때 사용하면 얼굴이 뽀득뽀득~

독일에서는 이런 뽀득뽀득 클렌징폼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도니동은 피부에 뭔가 남은 기분이 찝찝해서

퍼펙트휩을 찾게 되더라구요~



고항데스요


밥 도둑으로 유명한 고항데스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사봤어요.

김으로 만든 잼 같은 느낌이라며

밥에 비벼먹으면 꿀맛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시도한 후에  후기 남길게요~



후리카케/초밥가루


유럽에서는 아침에 대부분 빵을 먹지만

도니동은 버릇처럼 밥을 찾아요~

밥을 안 먹으면

식사를 안 한것 같은 기분이랄까?

하지만 아침마다 요리하기는 힘들어서

후리카케를 사왔어요.

베를린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가격차이가 2~3배라서

일본에 간 김에 사왔답니다.


오른쪽 노란제품은

초밥 만들 때 단촛물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초밥용 가루에요!

스시노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단촛물 만들기 귀찮을 때

사용해보려고 사왔어요@.@



간편 미소국 (봉지당 80엔정도.. 12개입)


도니동의 애정템~

1그릇 분량의 미소가 포장되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미소국이 된답니다.

미역도 들어있어서

맛이 좋아요!!!

남은 두부를 썰어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일본에 한달살면서 12개입 2봉지를 해치웠답니다~

자취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컵 누들 칠리토마토맛


Nissin사의 컵누들~

유명하죠?

씨푸드맛이 유명하다해서

먹어봤는데 도니동 입맛에는 그다지...

그래서 한 동안 컵 누들 시리즈에 관심이 없다가

돈키호테에서 발견한 칠리 토마토맛!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기에

한 번 구매해봤어요!!

맛있기를 기도하며...



고체카레 각 99엔


한국에서는 가루카레를 많이들 이용하는데

일본에서는 고체형 카레를 선호합니다.

예전에 베를린 아시아마트에서 구매해봤는데

맛이 진하고 요리하기도 편했어요.

마침 할인하길래 2개 Get!!

파란색과 초록색은 매운맛 정도로 구분된답니다~

6단계 중 파랑이가 4단계 초록이가 3단계!!

다른 단계는 준비되어있지 않았기에

이렇게 사왔어요.

나중에 요리포스팅 올릴게요~



곤약젤리 (복숭아/포도맛)


곤약젤리~ 많이들 좋아하시죠?

한국에서는 이제 반입금지 되었다고 하던데...ㅠㅠ

칼로리도 낮으면서 맛도 좋은 곤약젤리!!

3봉지 데려왔어요.



가쓰오부시


가쓰오부시에요~

가격이 저렴했는데 정확한 가격이 기억 안 나요 ㅠㅠ

독일에선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요.

오코노미야끼 만들 때 올려먹으려고 데려왔답니다.

국물 낼 때도 사용할거에요~



녹차초콜렛 삼총사(킷캣/포키/크런키)


일본은 녹차로 많은 상품을 만들어내죠?

특히 킷캣 녹차맛은 워낙 유명해서 GET!

포키랑 크런키 녹차맛은 처음 봤기에

시도해 보기 위해서 낼름 데려왔어요.

아직 맛은 못 봤지만

녹차덕후 도니동은

 맛있을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파인애플 사탕


일본 간식은 종류가 엄청나요~

파인애플 사탕은 도니동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사탕이에요~

달콤하면서도 파인애플 맛이 살아 있는 노란색 사탕!!

한 번 맛보시면 헤어나오지 못할거라고 장담합니다!!



나베용 냄비 1500엔


이번에 가장 득템했다고 생각하는 물건!

나베용 냄비에요.

우리나라 뚝배기 같죠?

한국음식을 할 때도 이용하려구요.

특히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할 때

이 냄비를 이용해서 음식을 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인덕션에도 이용가능한 스마트한 녀석이랍니다!!


여기까지가 돈키호테에서 구매한 물건입니다.

이제 다이소에서 구매한 물건들 보여드릴게요!!

다이소 물건들은 저렴하면서도 예쁘기에

 선물용으로 구매한 제품이 많아요~



어린이용 곰돌이 수저세트 150엔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캐릭터의 왕국답죠?

너무 귀여운 곰돌이 수저통에

숟가락/젓가락/포크가 들어있답니다.



고양이 모양 접시 각 100엔


다이소 구경중에

야옹거리면서 저를 붙잡은 아이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도니동은

이렇게라도 고양이를 입양합니다. ㅠㅠ

가격도 너무 저렴하죠?

반찬 등을 놓고 먹기에 좋을거 같아요!



에그타이머 100엔


에그타이머 요즘 유행이라던데..

계란 삶을 때 같이 넣으면

계란의 익힘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반숙 좋아하지만

항상 완숙으로 요리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구매한 아이디어상품!!



젓가락 각 100엔


베를린 지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일본느낌도 나면서 저렴하고 예쁜 젓가락들!

가지/완두콩/연근모양 젓가락 받침대도 있어서

실용성도 짱짱!!

마땅한 선물 찾기가 힘들다면 젓가락을 추천합니다.



부채 각 100엔


일본느낌 물씬나는 부채

곧 여름이 시작되기에 구매했답니다.

약간 싼티나지만

부채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부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저렴이 상품이에요~


조금 샀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네요-_-

그래도 대부분이 저렴한 상품들이라서

총액은 얼마 안 나왔답니다.

만엔이나 썼을까요..?


이렇게 포스팅하다보니

도쿄 한달살기 그리워요 ㅠㅠ

언젠가 또 방문할 날을 기다리며!!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어요~아래 하트버튼 눌러주세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내일이면

도쿄 한달살기를 끝내고

독일로 돌아가야해요.


원래대로라면 이미 5일 전에 비행기를 타고

베를린에서 도쿄를 그리워하고 있어야 하지만

도쿄에 6일이나 더 머무르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원인제공자는

바로 "에어프랑스"


맞아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스카이팀에 속한 그 항공사!!


그 에어프랑스가

파업을 한다고 공지가 떴어요.

(에어프랑스는 파업을 굉장히 자주 해요)



22일 프랑스 전체 파업/ 23일 에어프랑스 파업임을 알리는 공지!!


제 원래 비행(도쿄-파리)은

3월 22일 23시 55분!!

게다가 파리에서 베를린 가는 비행기는

23일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어요.


운항스케쥴 확인해보니 정상출발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에

3월 22일에 파업한다고 공지가 다시 올라왔어요~

그러면 도쿄에서 파리가는 비행기가 문제였어요.

제 비행기는 정상운행이라지만

바로 전날, 혹은 당일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날짜 변경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22일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매한 사람은


1. 20~21일로 당기거나

2. 25~28 사이로 미루거나

3. 28일 후로 변경을 원하면 바우처를 제공


도니동이 해석을 잘못해서

28일 이후를 원하면 

비행기도 변경해주고 바우처도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제 티켓을 환불해서 

바우처를 준다는 얘기였어요.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



어찌되었든

3월 말에 벚꽃이 핀다는 얘기를 들은 후라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최대한 뒤로 미루자 하고

28일로 변경 결심!!

그런데...

무료 변경이라면서

온라인에서 자꾸 수수료 150유로 지불하라고... ㅠㅠ!!

어쩔수없이 다시 카톡..



네..

카카오톡을 통해서 모든게 해결되었어요~ 야호!!

아쉽지만 변경수수료만 무료이고

운임차액이 생기는 경우에는 돈을 추가지불해야해요!

도니동은 운임차액이 없는 티켓을 골랐고

에어프랑스 카카오톡 담당자님이 직접 전자티켓을 보내주셨어요~

그리하여 28일로 변경완료!!

그리고나서 도니동은 벚꽃구경을 실컷했답니다.

벚꽃구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

2018/03/26 - [도니동의 여행가자!/도쿄에서 한달살기!] - 일본 우에노 벚꽃축제 방문기!!


에어프랑스가 외항사라

서비스가 안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카카오톡 상담서비스가 있어서

한국어로 편하게 일처리 할 수 있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니동이 정보를 정리해봤어요!


카카오톡 상담은

AIRFRANCE를 검색해서

플러스친구가 되면

상담이 가능해요~

상담가능 시간은 

월-금 09:00~18:00

토-일 09:00~17:30


정말 급하신 분들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영어로 질문하시면 24시간 상담가능하다고하네요~

(한국어는 영업시간내에만 답변)


네...

저는 이제 내일 머나 먼 비행을 준비해야해요...

도쿄에서의 추억을 곱씹으며...


도쿄에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준비한것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베를린에 도착해서 올릴 예정이니~

잊지말고 도니동의 블로그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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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사랑입니다~



  1. 차포 2018.03.28 09:31 신고

    온고지신이네요. 파업 덕분에 횡재하신거라 생각 합니다.

    • 도니동 2018.03.28 10:10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급하게 당일에 갔어야 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파업이 저에겐 신의 한수였죠!! 좋은하루되세요:)

  2. 자동차 알아가기 2018.03.28 10:33 신고

    프랑스에서 일본까지 비행 시간이 만만치 않은데 파업때문에 순간 당황하셨겠네요...
    그래도득템 하셨으니 ㅎㅎㅎ

    • 도니동 2018.03.28 10:42 신고

      네~ 혹시나 비행 캔슬 될까 싶어서 걱정하던차였는데 결국은 더 좋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쿄는 지금 벚꽃이 만개했어요~

날씨까지 화창한데

집에만 있을 순 없죠!!

벚꽃 플레이스를 향해 Go Go Go~


그런데 잠깐!!

어디를 가야 많은 벚꽃을 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한 결과!!

숙소에서 멀지 않은 우에노공원을 가기로 했답니다.


우에노 공원은 도쿄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도쿄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넓은 대지와 함께 박물관/미술관/동물원이 위치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공원입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많아서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해요~


벚꽃이 얼마나 많냐구요?

지금부터 도니동이 사진투척할테니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우에노 공원입구에요~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커다란 벚꽃나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찰칵찰칵~

도니동도 한 자리 차지하고 카메라를 들이댔어요.



입구 바로 뒤에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어요~

현수막 그대로 읽으면

우에노 사쿠라 마쯔리~

우에노 벚꽃축제라고 적혀있네요!

벚꽃축제는 매년 3월말에서 4월초까지!!

올해는 3월21일부터 4월8일까지라고해요.

그런데 벚꽃 개화에 따라 약간의 조정은 생긴다고하네요~



이 사진은 방금 보여드린 입구 말고 다른 입구에 있던 표지판이에요~

공원안내도와 함께

벚꽃축제방문객들을 위한 유의사항이 적혀있어요!


1. 벚꽃나무를 조심히 대해주세요

2. 벚꽃나무 뷰 포인트에서 매너를 지켜주세요

3. 불은 사용금지

4. 깨끗하게 이용하시고 쓰레기는 집으로

5. 저녁 8시까지만 즐겨주세요


혹시나 방문하신다면 어렵지 않으니 꼬옥 지켜주세요~



입구를 지나자마자

벚꽃들이 줄줄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어요.

날씨까지 맑으니 금상첨화!!

살면서 이렇게 많은 벚꽃은 처음봐요.

사스가 일본~



길을 걷다보면

양 옆에 하얀 줄이 걸려있고

그 안에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있어요

진정한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카메라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아

카메라를 다루는 능력이 미숙해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예쁘고 좋은 사진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도니동은 SONY사의 a5000기종을 사용하고 있어요~



우에노 공원 안에 스타벅스가 자리하고 있어요!

스타벅스도 사람이 가득 차 있어요.

일본 전통식 건물에 스타벅스라니... 

독특했어요.



돌로 만들어진 문이 보이시나요?

저 문을 지나면 먹거리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팬더빵과 옥수수~

그 이외에도 야끼소바, 꼬치 등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요.

맥주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안주삼아 자리잡고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관광지지만 비싸지는 않아요!



먹거리골목을 지나면서 보이는

일본식 탑이 보이는 경치~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아름다운 거리를 걷다보면

금색이 칠해진 사원이 나와요~

그리고 그 사원 앞에는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특이한게 기도하기 전에 문 앞에 보이는 책상 속으로 동전을 넣더라구요~

도니동은 한국에 있을 때 연못에 동전 넣었던 기억이 있는데

같은 개념이지 않을까요?

동전 넣고 소원빌기!



사원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는 길~

벚꽃나무 사이로 자그마한 식당이 보이고

일본식 차림을 하고 벚꽃놀이 나오신 분들도 보이네요~



아래 내려오니 커다란 호수가 있고~

그 호수 가운데에 난 길로

역시나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어요!!



먹거리촌을 지나면

호수의 로망

백조보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용하실분들을 위해 가격표 첨부합니다.


일반 노 젓는보트 = 700엔(1시간)

싸이클보트 = 600엔(30분)

백조보트 = 700엔(30분)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탑승은 패스했어요~



참새들이 앉아있는 벚꽃나무~



이 나무는 유난히 붉은색이었어요

다른 품종인거 같아요.



저녁노을이 지는 호수의 모습...

저 멀리 제가 지나온 벚꽃의 길이 보여요~

도니동은 오늘 인생경험 했어요!


이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벚꽃개화기때 일본을 방문하신다면

우에노 공원을 꼭 가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이 이번에는 튀김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도쿄 내에서도 가장 복잡한 동네인 신주쿠!

쿠시야 모노가타리 신주쿠토호빌딩점!

체인점이라 신주쿠 이외의 동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입구에 가격이 적혀있어요~


11시~16시 런치가격이 성인 1500엔

세금포함 1620엔!!!

90분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드링크바는 200엔 추가랍니다. (세금포함 216엔)



특이하게도 주말에도 런치가 가능해요~

하지만 주말에는 70분(?)으로 시간이 더 짧으니

잊지마세요!!


그리고 디너 가격은

무려... 2500엔(세금제외)

무조건....런치에 가세요



매장입구에요~

평일이었음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웨이팅은 없었어요!



소스와 샐러드를 가져왔어요~

튀김을 먹으려면 느끼함을 이겨내야하니까요!!

여러가지 소스가 있었어요~

왼쪽 위에 소스는 베리맛 소스인듯한데 제 입맛에는 영...

오른쪽 위에 하얀 치즈소스가 가장 맛있었어요~



처음으로 거져온 것들이에요~

새우/단호박/소고기/오징어 등등

역시나...새우가 짱짱~

새우만 10꼬치 먹은듯해요!!

꼬치 외에도 카레/오차즈케 등을 제공해주고 있으니

느끼함 걱정말고 후루룩!!



테이블 중앙에 이렇게 튀김기가 마련되어있어요

튀김기 온도는 자동조절이니 건드릴 필요가 없어요~

2인테이블의 튀김기는 4인테이블의 절반사이즈!!

다행히도 저희는 2명인데도 4인테이블을 차지했답니다.

2명씩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4인테이블 자리가 남았던거 같아요!



꼬치를 가져왔으면 이제 튀겨야겠죠?

준비된 반죽에 한바퀴 휘리릭~

그리고 나서 빵가루를 입혀주고 튀김기에 투하!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꼬치마다 튀기는 시간이 다르구요

설명서가 자리에 배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보통 2~3분정도 튀기면 되는데

치즈튀김이나 단호박/고구마는 조금 더 오래걸려요.



다 튀겨진 꼬치들이에요~

꼬치를 꺼내서 튀김기 사이드 쪽에 올려놓으면

기름이 빠진답니다.

기름이 빠지는 동안 어느정도 식으면

소스에 찍어서

입 속으로 골인!!!



차에 밥을 말아서

다양한 토핑을 올려먹는

오차즈케~

오차즈케도 정말 맛있어요~

강추!!



그리고 현재는 딸기축제를 하더라구요~

디저트들이 딸기딸기해요~

딸기모찌~

딸기분수~

딸기케잌~

딸기젤리 등등등!!!!



다 먹은 꼬치는 이렇게 통에 넣어요~

도니동은 생각보다는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가면 갈수록 먹는 양이 줄어드는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일본 여행 중이시라면 

저렴한(런치때만) 타베호다이 레스토랑 쿠시야 모노가타리

꼭 방문해보세요~


그럼 도니동은 더욱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며칠 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 MK에 다녀왔습니다.




MK 입구입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위치한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건물입구에 노란색으로 MK라고 크게 붙어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어요~



(2018년 3월기준)

샤브샤브+만두+초밥 무한리필 2980엔

샤브샤브+만두or초밥 무한리필 2580엔

샤브샤브 무한리필 2180엔이에요~

드링크바도 인당 380엔에 무제한 이용이랍니다.

*시간제한-120분, 주문은 90분동안 가능!!


밑에 보시면 고를 수 있는 육수종류도 있는데요~

일반/찌개(매콤)/두유/스키야키 육수가 준비되어있어요!

참고로 찌개육수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매운맛을 고를 수 있어요!!

그런데 일본인 기준이라 그런지 3단계도 그리 맵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리 무한리필이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MK는 런치시간대에 조금 저렴하게 식사하실 수 있답니다.



런치메뉴판이에요~

런치시간은 오픈시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제한은 똑같이 120분에 주문은 90분동안 가능하답니다.

샤브샤브+만두 2180엔

샤브샤브 1780엔

런치시간때는 초밥제공 메뉴가 없더라구요.


이번 방문때 샤브샤브와 드링크바를 이용했는데요

런치시간때라 400엔을 절약했네요~



식당 전경이에요~

도니동은 목요일에 1시쯤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저희팀을 제외하고 4팀 정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2팀은 혼밥족이었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고기뷔페 혼자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주말 방문때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는데...

어찌되었든

2명이었지만 2인테이블이 아닌

4인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기본 테이블 세팅입니다.

테블릿피씨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에요!!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영어를 지원하기때문에 외국인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특히나 일본어 문외한인 도니동은 대화없이 식당이용이 가능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가장 불편한게

한국보다는 영어가 가능하신분들이 적다는거...ㅠㅠ

얼마 전 돈키호테에서는 서로 종이에 한자 써가면서 대화했답니다. ㅠㅠ



테이블에 보이는 소스만 따로 찍어봤어요.

왼쪽은 소금인거 같았고

MK소스라고 써있는 빨간소스는 약간 매콤달콤한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소스에요.

그리고 폰즈소스~

 폰즈소스를 생계란에 섞어서 샤브샤브를 찍먹하면 꿀맛!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있는 소스는 깨소스입니다.

각자 매력이 있는 소스라서 

모든 소스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해요!!



드링크바에요~

탄산음료쪽에 보시면 환타 메론맛이 있어요

그리고 밀키스랑 비슷한 칼피스 탄산/무탄산

쿠우 청포도맛 탄산/무탄산도 있어요.

저는 한국에서 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것들을 맛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쿠우 청포도맛 탄산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탄산음료외에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있으니 입맛에 맞게 초이스!!



첫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 야채와 기본 고기입니다.

소고기랑 돼지갈비살이었던거 같아요.(확실하지 않아요 ㅠ)


위에 있는 고기와 피쉬볼들은 추가 주문한 사진..


참고로 주문할 수 있는 것들은

고기는 소고기/돼지고기/돼지갈비살/닭고기 등이 있구요

새우살완자.새우교자,닭볼,피쉬볼 등이 제공돼요~

각종 야채도 종류별로 주문할 수 있고

밥/면/죽 종류도 다양하게 주문가능해요!!



도니동이 주문한 스키야키와 찌개육수!!

스키야키는 단짠의 정석이고~

찌개육수는 얼큰한 한국 찌개가 떠올라요.

오죽하면 이름이 찌개육수겠어요ㅎㅎ

두유육수가 너무 궁금해서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시도해본 사람들이 극구만류하는 바람에...ㅎㅎ

아무맛도 안난다고들 하더라구요.

왠지 호불호가 강할거 같은데

나중에 한번 더 기회가 되면 가서 시도해보려구요.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드링크바에 포함되어있어요~

바닐라/초코/믹스가 준비되어있고

도니동은 믹스로 선택!!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고 초코맛도 진했어요.

싸구려 아이스크림이 아니라서 좋았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도니동이 도쿄 한달살기 중 가장 자주 들렸던 식당인

카케츠 아라시 라멘에 대해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일본라면이 유명한거 모두들 알고계시죠?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보면 포장마차에서 파는 일본 라멘이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물론.. 느끼하다고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도니동은 진한 고기육수로 만든 일본라멘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거기에 반숙달걀과 차슈 그리고 멘마를 곁들이면

천국의 맛이죠~


아케츠 아라시 라멘은 체인점으로 도쿄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니동은 한달살기가 거의 끝나가는 이 시점에

벌써 4번 방문했구요~

마지막 날 저녁비행기 타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역시 만만한건 집 근처!!

이타바시구 시무라산초메에 위치한 지점입니다.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판기 시스템입니다.

식당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자판기에 돈을 넣고 표를 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10,50,100,500엔의 동전과 1000,2000엔 지폐가 사용가능합니다.

자판기에 일본어만 써 있다고해도 걱정은 노노노!!

카케츠아라시 라멘은 한국어메뉴도 준비하고 있으니

직원에게 한국어메뉴를 달라고하면 된답니다~

직원이 영어가 안되어도 코리아만 외치면 만사오케이!!

일본에는 영어가능 직원을 보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이런 시스템 덕분에 일본어 문외한인 도니동도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메뉴는 가장 많이 팔리는 기본 라면 메뉴인 겐코츠라멘이에요~

첫째줄이 소유(간장),

둘째줄이 미소(된장),

세째줄이 시오(소금)맛이구요~

오른쪽 줄은 차슈가 3개씩 더 추가된 메뉴입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680엔이고 차슈추가메뉴는 880엔이에요~

도니동은 세가지맛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소유라멘이 가장 맛있었어요~

카케츠아라시 라멘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이 중에 하나 드셔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라면외에도 각종 사이드메뉴(교자/볶음밥 등)도 준비되어있답니다.


대식가들을 위한 또 하나의 팁!!

사진에 보이는 한자(큰 대)가 있는 150엔짜리 티켓을 구매해서 함께 제출해보세요!!

곱빼기의 양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도니동이 시킨 시오라면 곱빼기와 돼지고기덮밥이에요.

라면에는 기본적으로 파/김/멘마/계란/차슈2장이 토핑으로 얹어져나와요~

혹시나 좋아하는 토핑이 있다면 100엔짜리 토핑티켓을 구입해서 추가제출해보세요

(차슈 제외)

시오라면이라고해서 소금맛이 많이날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기본베이스가 사골국물이기에 깊은 육수맛이 일품이구요~

미소나 소유라멘에 비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옆에 보이는 덮밥은 작은 사이드메뉴이기에 양이 많지는 않아요.

맛은 있는데 조금 짠듯했어요.



위에 보이는 라멘은 겐코츠 라멘은 아니고

자판기에 매운 라멘이 보이길래 주문해봤어요~

일본라멘을 자주 먹다보니 매운 한국식 라면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겐코츠보다는 100엔 더 비싼 메뉴이구요~

일본식 느끼한 라멘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신라면보다는 매운 맛이었는데

매워서 먹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도니동은 매운맛에는 보통입맛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즐기면서 먹을만한 매콤함이었어요!!

혹시나 극강의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토핑티켓을 구매하시면 하바네로 소스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위 사진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츠케멘!!

면 따로 국물 따로 나오는 라면이에요!!

일본에 왔으니 한 번 먹어봐야지 하고 주문해봤답니다.

가격은 800엔이구요~

가쯔오부시가루가 올려져나오는데

가쯔오부시맛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

면을 국물에 담궈서 먹기때문에

먹는 재미는 있었어요~



고추기름, 후추, 시치미 등이 준비되어있어요.

육수맛을 더 진하게 해주는 소스도 있는데

도니동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처음에 나오는 음식 자체가 진해요~


오른쪽 항아리에는 부추김치가 들어있어요!!

느끼함이 느껴질때 한입 왕~

무료로 제공되기에 더욱 행복!!


마지막 팁!!

혹시나 마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늘을 달라고해보세요~

생마늘과 함께 마늘 프레셔를 무료로 준비해준답니다.



식당 모습이에요~

혼자오시는 분들은 보통 저렇게 바에 앉아서 드시더라구요!!

바 앞에는 오픈키친이라 요리하는 모습이 보여요!!

사진 찍은 시간이 밤 11시쯤이었는데

다들 조용히 앉아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식사하시더라구요~


일본/도쿄라멘 검색하면 이치란라멘이 보통 자주 뜨는데요,

이치란라멘도 맛있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관광객위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로컬들이 자주 가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도

여행의 묘미 아닐까합니다~~


지금까지 도니동이었구요!!

다음 포스팅에는 더욱더 알찬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일본 현지인이 찾는


  1. 2018.03.20 13:22 신고

    아 사진만 봐도 그 라면맛이 떠오른다. 진짜 맛나는데
    느끼한거 싫어하는 나도 엄청 맛나게 잘 먹었던 라면이예요!!!
    또 일본가고싶다 지금 일본가면 시원스쿨 일본어로 좀 공부한 게 있어서 말 막 더듬고 그렇진 않았을텐데!!

  2. 도니동 2018.03.20 22:30 신고

    힛님 반가워요~ 댓글 달아주신걸보니 저도 또 라면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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