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며칠 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 MK에 다녀왔습니다.




MK 입구입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위치한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건물입구에 노란색으로 MK라고 크게 붙어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어요~



(2018년 3월기준)

샤브샤브+만두+초밥 무한리필 2980엔

샤브샤브+만두or초밥 무한리필 2580엔

샤브샤브 무한리필 2180엔이에요~

드링크바도 인당 380엔에 무제한 이용이랍니다.

*시간제한-120분, 주문은 90분동안 가능!!


밑에 보시면 고를 수 있는 육수종류도 있는데요~

일반/찌개(매콤)/두유/스키야키 육수가 준비되어있어요!

참고로 찌개육수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매운맛을 고를 수 있어요!!

그런데 일본인 기준이라 그런지 3단계도 그리 맵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리 무한리필이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MK는 런치시간대에 조금 저렴하게 식사하실 수 있답니다.



런치메뉴판이에요~

런치시간은 오픈시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제한은 똑같이 120분에 주문은 90분동안 가능하답니다.

샤브샤브+만두 2180엔

샤브샤브 1780엔

런치시간때는 초밥제공 메뉴가 없더라구요.


이번 방문때 샤브샤브와 드링크바를 이용했는데요

런치시간때라 400엔을 절약했네요~



식당 전경이에요~

도니동은 목요일에 1시쯤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저희팀을 제외하고 4팀 정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2팀은 혼밥족이었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고기뷔페 혼자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주말 방문때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는데...

어찌되었든

2명이었지만 2인테이블이 아닌

4인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기본 테이블 세팅입니다.

테블릿피씨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에요!!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영어를 지원하기때문에 외국인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특히나 일본어 문외한인 도니동은 대화없이 식당이용이 가능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가장 불편한게

한국보다는 영어가 가능하신분들이 적다는거...ㅠㅠ

얼마 전 돈키호테에서는 서로 종이에 한자 써가면서 대화했답니다. ㅠㅠ



테이블에 보이는 소스만 따로 찍어봤어요.

왼쪽은 소금인거 같았고

MK소스라고 써있는 빨간소스는 약간 매콤달콤한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소스에요.

그리고 폰즈소스~

 폰즈소스를 생계란에 섞어서 샤브샤브를 찍먹하면 꿀맛!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있는 소스는 깨소스입니다.

각자 매력이 있는 소스라서 

모든 소스를 경험해보시길 추천해요!!



드링크바에요~

탄산음료쪽에 보시면 환타 메론맛이 있어요

그리고 밀키스랑 비슷한 칼피스 탄산/무탄산

쿠우 청포도맛 탄산/무탄산도 있어요.

저는 한국에서 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것들을 맛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쿠우 청포도맛 탄산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탄산음료외에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있으니 입맛에 맞게 초이스!!



첫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 야채와 기본 고기입니다.

소고기랑 돼지갈비살이었던거 같아요.(확실하지 않아요 ㅠ)


위에 있는 고기와 피쉬볼들은 추가 주문한 사진..


참고로 주문할 수 있는 것들은

고기는 소고기/돼지고기/돼지갈비살/닭고기 등이 있구요

새우살완자.새우교자,닭볼,피쉬볼 등이 제공돼요~

각종 야채도 종류별로 주문할 수 있고

밥/면/죽 종류도 다양하게 주문가능해요!!



도니동이 주문한 스키야키와 찌개육수!!

스키야키는 단짠의 정석이고~

찌개육수는 얼큰한 한국 찌개가 떠올라요.

오죽하면 이름이 찌개육수겠어요ㅎㅎ

두유육수가 너무 궁금해서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시도해본 사람들이 극구만류하는 바람에...ㅎㅎ

아무맛도 안난다고들 하더라구요.

왠지 호불호가 강할거 같은데

나중에 한번 더 기회가 되면 가서 시도해보려구요.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드링크바에 포함되어있어요~

바닐라/초코/믹스가 준비되어있고

도니동은 믹스로 선택!!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고 초코맛도 진했어요.

싸구려 아이스크림이 아니라서 좋았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도니동이 도쿄 한달살기 중 가장 자주 들렸던 식당인

카케츠 아라시 라멘에 대해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일본라면이 유명한거 모두들 알고계시죠?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보면 포장마차에서 파는 일본 라멘이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물론.. 느끼하다고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도니동은 진한 고기육수로 만든 일본라멘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거기에 반숙달걀과 차슈 그리고 멘마를 곁들이면

천국의 맛이죠~


아케츠 아라시 라멘은 체인점으로 도쿄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니동은 한달살기가 거의 끝나가는 이 시점에

벌써 4번 방문했구요~

마지막 날 저녁비행기 타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역시 만만한건 집 근처!!

이타바시구 시무라산초메에 위치한 지점입니다.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판기 시스템입니다.

식당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자판기에 돈을 넣고 표를 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10,50,100,500엔의 동전과 1000,2000엔 지폐가 사용가능합니다.

자판기에 일본어만 써 있다고해도 걱정은 노노노!!

카케츠아라시 라멘은 한국어메뉴도 준비하고 있으니

직원에게 한국어메뉴를 달라고하면 된답니다~

직원이 영어가 안되어도 코리아만 외치면 만사오케이!!

일본에는 영어가능 직원을 보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이런 시스템 덕분에 일본어 문외한인 도니동도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메뉴는 가장 많이 팔리는 기본 라면 메뉴인 겐코츠라멘이에요~

첫째줄이 소유(간장),

둘째줄이 미소(된장),

세째줄이 시오(소금)맛이구요~

오른쪽 줄은 차슈가 3개씩 더 추가된 메뉴입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680엔이고 차슈추가메뉴는 880엔이에요~

도니동은 세가지맛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소유라멘이 가장 맛있었어요~

카케츠아라시 라멘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이 중에 하나 드셔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라면외에도 각종 사이드메뉴(교자/볶음밥 등)도 준비되어있답니다.


대식가들을 위한 또 하나의 팁!!

사진에 보이는 한자(큰 대)가 있는 150엔짜리 티켓을 구매해서 함께 제출해보세요!!

곱빼기의 양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도니동이 시킨 시오라면 곱빼기와 돼지고기덮밥이에요.

라면에는 기본적으로 파/김/멘마/계란/차슈2장이 토핑으로 얹어져나와요~

혹시나 좋아하는 토핑이 있다면 100엔짜리 토핑티켓을 구입해서 추가제출해보세요

(차슈 제외)

시오라면이라고해서 소금맛이 많이날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기본베이스가 사골국물이기에 깊은 육수맛이 일품이구요~

미소나 소유라멘에 비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옆에 보이는 덮밥은 작은 사이드메뉴이기에 양이 많지는 않아요.

맛은 있는데 조금 짠듯했어요.



위에 보이는 라멘은 겐코츠 라멘은 아니고

자판기에 매운 라멘이 보이길래 주문해봤어요~

일본라멘을 자주 먹다보니 매운 한국식 라면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겐코츠보다는 100엔 더 비싼 메뉴이구요~

일본식 느끼한 라멘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신라면보다는 매운 맛이었는데

매워서 먹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도니동은 매운맛에는 보통입맛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즐기면서 먹을만한 매콤함이었어요!!

혹시나 극강의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토핑티켓을 구매하시면 하바네로 소스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위 사진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츠케멘!!

면 따로 국물 따로 나오는 라면이에요!!

일본에 왔으니 한 번 먹어봐야지 하고 주문해봤답니다.

가격은 800엔이구요~

가쯔오부시가루가 올려져나오는데

가쯔오부시맛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

면을 국물에 담궈서 먹기때문에

먹는 재미는 있었어요~



고추기름, 후추, 시치미 등이 준비되어있어요.

육수맛을 더 진하게 해주는 소스도 있는데

도니동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처음에 나오는 음식 자체가 진해요~


오른쪽 항아리에는 부추김치가 들어있어요!!

느끼함이 느껴질때 한입 왕~

무료로 제공되기에 더욱 행복!!


마지막 팁!!

혹시나 마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늘을 달라고해보세요~

생마늘과 함께 마늘 프레셔를 무료로 준비해준답니다.



식당 모습이에요~

혼자오시는 분들은 보통 저렇게 바에 앉아서 드시더라구요!!

바 앞에는 오픈키친이라 요리하는 모습이 보여요!!

사진 찍은 시간이 밤 11시쯤이었는데

다들 조용히 앉아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식사하시더라구요~


일본/도쿄라멘 검색하면 이치란라멘이 보통 자주 뜨는데요,

이치란라멘도 맛있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관광객위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로컬들이 자주 가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도

여행의 묘미 아닐까합니다~~


지금까지 도니동이었구요!!

다음 포스팅에는 더욱더 알찬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일본 현지인이 찾는


  1. 2018.03.20 13:22 신고

    아 사진만 봐도 그 라면맛이 떠오른다. 진짜 맛나는데
    느끼한거 싫어하는 나도 엄청 맛나게 잘 먹었던 라면이예요!!!
    또 일본가고싶다 지금 일본가면 시원스쿨 일본어로 좀 공부한 게 있어서 말 막 더듬고 그렇진 않았을텐데!!

  2. 도니동 2018.03.20 22:30 신고

    힛님 반가워요~ 댓글 달아주신걸보니 저도 또 라면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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