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임의 시작!!

2018년도 어김없이 썸머타임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썸머타임 종료포스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 되네요.




2017/10/29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 유럽 썸머타임 해제! 한 시간의 꿀잠~


썸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DST)이란?

해가 긴 여름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빠르게 앞당기는 제도로써,

해가 일찍 뜨기에 일찍일어나 일과를 시작하고

일이 끝나면 햇빛을 즐기며 건강을 충전할 수 있어요~

제가 사는 독일도 썸머타임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

사실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가장 먼저 채택하였고

유럽에서는 아직도 사용한다고 해요.

이로써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에 7시간으로 줄어들게 되었어요.


한국도 여름과 겨울의 해의 길이가 다르긴 하지만

독일에서 살아보니 한국은 일광차가 심하지 않더라구요.

특히 북유럽으로 가면 겨울은 암흑 그 자체이지만 

여름은 거의 해가 지지 않는다고 해요~


유럽 썸머타임은

매년 3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되서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2018년 썸머타임은 2018년 3월25일부터 10월28일까지랍니다.


유럽에 거주하고 계신분들!!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시간을 변경하니 문제 없지만

수동시계 시간 바꾸는거 잊지마세요~~~

특히 여행중이신분들!!

비행기시간,버스시간 놓치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썸머타임도 끝나고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게 느껴져요.

베를린에는 높은 산이 없어서 단풍놀이는 힘들고

대신에 거리에 나무들이 많아서 낙엽지는 거리를 걸으며 여기가 유럽인걸 실감해요.

오늘 산책하며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오늘은 그래도 화창한 날이라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니구요 Grunewald라는 돈 많은 분들이 모여사는 지역입니다.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이고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고 하네요.

물론...아는 독일 연예인이 많지 않아서 저랑은 상관없는얘기지만요~

베를린이란 도시안에서도 구역별로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오늘도 확실히 느낍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비해 사람이 드물고

조용하다는걸 느낍니다.

대신에 상점이 많지 않아 불편할거 같기도 했어요.


사진 한 가운데

귀여운 다람쥐가 보이시나요?

금방 도망갈 줄 알았는데

사진 찍는 줄 알고 기다리는거 같았어요

베를린에서는 작은 동물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저희 동네에는 작은 토끼들이 자주 목격된답니다.

전에는 여우도 한 마리 본 적 있어요~!

베를린도 나름 대도시인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많이 봤던 고양이들이

베를린에서는 자주 보기가 힘드네요.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오늘은 도니동의 베를린 가을산책이었구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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