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임의 시작!!

2018년도 어김없이 썸머타임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썸머타임 종료포스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 되네요.




2017/10/29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 유럽 썸머타임 해제! 한 시간의 꿀잠~


썸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DST)이란?

해가 긴 여름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빠르게 앞당기는 제도로써,

해가 일찍 뜨기에 일찍일어나 일과를 시작하고

일이 끝나면 햇빛을 즐기며 건강을 충전할 수 있어요~

제가 사는 독일도 썸머타임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

사실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가장 먼저 채택하였고

유럽에서는 아직도 사용한다고 해요.

이로써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에 7시간으로 줄어들게 되었어요.


한국도 여름과 겨울의 해의 길이가 다르긴 하지만

독일에서 살아보니 한국은 일광차가 심하지 않더라구요.

특히 북유럽으로 가면 겨울은 암흑 그 자체이지만 

여름은 거의 해가 지지 않는다고 해요~


유럽 썸머타임은

매년 3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되서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2018년 썸머타임은 2018년 3월25일부터 10월28일까지랍니다.


유럽에 거주하고 계신분들!!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시간을 변경하니 문제 없지만

수동시계 시간 바꾸는거 잊지마세요~~~

특히 여행중이신분들!!

비행기시간,버스시간 놓치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은 2월 25일부터 3월22일까지 도쿄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살기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다시 독일에 돌아가서 

해야할 일들도 있고

돈도 벌어야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도쿄생활을 천천히 정리하려 합니다.


그중에서도 도쿄에서 지내면서 소홀히했던 블로그 관리를 반성하며

그 동안 도쿄에서의 생활을 포스팅하려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도니동이 다녀온 도쿄 온천에 대해 알아볼게요~

도쿄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많은 분들이 

오다이바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을 많이 다녀오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도니동은 2014년도 여름에 첫 도쿄 여행때 오오에도 온천을 방문했었어요~

물론 오오에도 온천도 좋았지만

관광객에게 특화되어있었기에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았고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면서 전통적인 느낌은 적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온천을 가보기로 결정!!

숙소 근처의 온천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도니동이 머무르는 곳은 도쿄의 동북쪽에 위치한 이타바시구!

이타바시구는 도쿄의 중심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면서

도쿄 중심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현지인의 냄새를 맡기 좋은 동네입니다.

마침 숙소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 온천을 찾게되어 결국 방문하게 됩니다.




온천 바로 앞에 AEON이라는 쇼핑몰이 있어요~

AEON 지하에는 슈퍼마켓이 있고 지상에서는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면세도 가능하니까 온천 이용하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쇼핑몰 맞은편에 보시면

쨘~하고 온천간판이 나타납니다.



온천 입구에요


온천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신발장!!

열쇠가 꽂혀있는 신발장을 골라서

신발을 넣고

100엔짜리 동전을 투입합니다.

그러면 신발장을 잠글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갈때 동전을 다시 받을 수 있구요~

동전이 없으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동전교환기가 신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신발장 열쇠로 내부 식당이나 마사지기계등을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신발장 옆에 붙어있는 가격표에요~

2018년 3월기준

성인 평일 370엔

성인 주말/휴일 1100엔

초등학생이하 평일 550엔

초등학생이하 주말/휴일 750엔

세금은 따로 계산하지 않더라구요~

입장할 때 계산하는거 아니고 나갈때

신발장열쇠의 바코드를 대고 기계로 계산하게됩니다.

신발장열쇠 바코드는 내부에서 지갑 대신이구요!

나오실때 기계를 통해 계산하시면 된답니다.

그러니까 입장할때 돈 안꺼내셔도 돼요~


오른쪽 사진은 나오면서 보게 된

쿠폰판매기계인데요

8회권 6000엔

12회권 9000엔

에 쿠폰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기준)

주말인 경우 추가요금을 내야해요~

도니동은 이 온천을 조금 늦게 알게 되어서 쿠폰을 구매하지는 못했어요.

보통 한국분들도 관광객이니 패스하게 될테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신발을 보관하고 입장을 하면

직원이 저를 맞이합니다.

입장할때에 수건이나 옷이 필요하냐고 묻습니다.

참고로 목욕수건/얼굴수건세트를 310엔에 대여할 수 있고

실내복도 310엔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얼굴수건만 따로 130엔에 살 수 있답니다.(대여아니고 사는거)

일본어가 두려우신분들~

얼굴수건은 탕 내부 자판기에도 판매하니까 거기서 구매하셔도 돼요!


얼굴수건이란?

일본에서는 입장할 때 탕에 들어갈 때 아주 작은 수건을 하나씩 들고 들어가요.

일본 영화나 애니에서 머리에 수건 올려놓고 목욕 즐기는 모습 많이 보셨죠?

그 수건으로 중요부위를 가리기도 하고

나올 때 물기를 꽉 짜서 몸을 대충 닦은 후 

락커로 이동해서 본인 수건을 꺼내 마무리합니다.

한국처럼 탕 입구에 수건이 준비되어있지 않아서(남탕기준)

락커까지 이동하려면 대충이라도 물기를 제거해야합니다.

이 얼굴수건 없으면 예의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도니동은 미리 두가지 수건을 준비했고

실내에서 입을 반바지와 티셔츠도 준비했기에

돈을 아낄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수건 챙겨가세요~~~

참고로 샴푸/바디등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온천즐기기 타임!!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일본식 정원이 있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기에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평일이라서 붐비지 않았기에

더욱 좋았어요!!

저는 온천 후에 실내복을 입고 나와서

이 정원뷰를 볼 수 있는 벤치에 오래 앉아있었답니다.



내부에는 레스토랑도 마련되어 있어요!!

소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소바뿐 아니라 각종 돈부리/우동등이 마련되어있고,

간단한 마실거리도 즐길 수 있답니다.



탕 내부이용후기(남탕기준)

도니동은 평일 오전에 방문하였구요!

남탕에 3~40명정도 있던거 같아요.

이용하는데 큰 무리 없는 수준!

당은 내부와 야외로 나누어져 있어요!

내부에는 샤워할 수 있는 공간과

마사지 탕들이 준비되어있답니다.

도니동은 마사지탕을 원없이 이용했어요~

외부로 나가면 

개인탕도 마련되어있구요(3개지만)

커다란 탕도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누워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어요!

거기에 가서 누우면 몸의 반 정도가 물에 잠겨서 

하늘을 바라보며 목욕 할 수 있답니다.

(이 때 얼굴수건으로 중요부위를 꼭 가려요~)

신선한 공기와 따뜻한 온천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누워서 이용하는 탕!!

도니동이 강추하는 탕입니다.

그 외에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어 사우나도 즐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오오에도 온천보다는 

훨씬 기본에 충실했다고 생각해요!

건물도 전통적인 느낌이 들면서 모던하고

깨끗히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저렴!!


아무래도 온천이다보니 탕 외부라고해도 사진찍기가 민폐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https://www.sayanoyudokoro.co.jp/ko/


마에노하라 온천 공식홈페이지입니다.

친절하게도 한국어로도 이용이 가능해요~

온천내부 사진이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공식홈페이지로 고고고!!

온천이용방법부터 사진 등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온천을 끝마치고 나와서 외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야외온천이 마련되어있기에 저런식으로 높게 가려놨어요!



온천을 나오시면

바로 앞에 이렇게 호수를 포함한 공원이 마련되어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거북이들도 해맞이를 나왔어요.

그리고 주변에서는 낚시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직접 고기를 낚아 요리하는건 아니구요

작은 물고기를 잡은 후 다시 방생해주는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에요!



여기까지 도니동의 도쿄온천탐방기였습니다.

도쿄로 여행가시는분들 꼭 시간투자해서 가보세요~

너무 좋아용~~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도니동에게 항상 힘이 된답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과 함께하는 독일어기초 두번째 시간!!

오늘은 숫자에 대해 알아봅시다!


독일어 기초2. 독일어 숫자



독일어 숫자 쉽게 배우자~


1. 1~12까지 외우기!!

영어와 마찬가지로 1에서 12까지의 숫자는 외우는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일단 외우면 그 뒤의 숫자들은 식은 죽 먹기!


2. 13부터 19까지는 3에서 9까지의 숫자 뒤에 zehn(10)을 붙이면 끝!!

예를들어 13을 읽는다면 3(drei)+zehn= 13(dreizehn)

물론 예외는 있어요~ 잠시후에 나올 숫자표에 표시해드릴게요~


3. 21부터 99까지는 읽는 법이 조금 특이해요~

1단위의 숫자를 먼저 읽고 영어의 and에 해당하는 

und 를 넣은 후 10단위의 숫자를 읽습니다.

예- 30(dreißig)+3(drei)=33(drei und dreißig)


참고로 20부터 90까지 10단위의 숫자의 뒤에는 zig가 붙어요~

예외로 30만 ßig가 붙는답니다.


자 그럼 이제 1에서 100까지 숫자를 같이 세어보실까요?

뒤에 한글로 읽는 법은 한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1 eins 아인스

2 zwei 쯔바이

3 drei 드라이

4 vier 피어

5 fünf 퓐프

6 sechs 젝스

7 sieben 지벤

8 acht 악흐트

9 neun 노인

10 zehn 첸

11 elf 엘프

12 zwölf 쯔뵐프

13 dreizehn 드라이첸

14 vierzehn 피어첸

15 fünfzehn 퓐프첸

16 sechzehn 젝첸

17 siebzehn 집첸

18 achtzehn 악흐첸

19 neunzehn 노인첸


1에서 19까지 세어봤습니다.

1부터 12까지는 외워야하구요!

13에서 19까지 법칙이 보이시나요?

16,17 이 두 숫자만 주의해주세요!!

이제 20이후의 숫자를 한번 볼까요?


20 zwanzig 쯔반찌히

21 einundzwanzig 아인운트쯔반찌히

22 zweiundzwanzig 쯔바이운트쯔반찌히

23 dreiundzwanzig 드라이운트쯔반찌히

24 vierundzwanzig 피어운트쯔반찌히

25 fünfundzwanzig 퓐프운트쯔반찌히

26 sechsundzwanzig 젝스운트쯔반찌히

27 siebenundzwanzig 지븐운트쯔반찌히

28 achtundzwanzig 악흐트운트쯔반찌히

29 neunundzwanzig 노인운트쯔반찌히

30 dreißig 드라이씩

31 einunddreißig 아인운트드라이씩

32 zweiunddreißig 쯔바이운트드라이씩

33 dreiunddreißig 드라이운트드라이씩

...

40 vierzig 피어찌히

41 einundvierzig 아인운트피어찌히

...

50 fünfzig 퓐프찌히

60 sechzig 젝찌히

70 siebzig 집찌히

80 achzig 악흐찌히

90 neunzig 노인찌히

100 hundert 운데아트

1000 (ein) Tausend 타우젠트

10000 zehntausend 첸 타우젠트

100000 (ein) hunderttausend 훈데아트타우젠트

1000000 (ein) million 밀리온


20이후의 숫자들도 규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1자리 숫자가 앞에 오고 und를 붙인 후에

10자리 숫자가 옵니다.

처음에 언급한 것 처럼

30은 zig가 아닌 ßig가 끝에 오니 그 부분만 조심해주시면 된답니다.


독일어 숫자 처음엔 어려워보이지만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신다면 

문제없이 마스터 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독일어 숫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알찬 독일어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의 독일어 기초배우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독일어 알파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일어 기초1. 독일어 알파벳 

(Die Buchstaben des deutschen Alphabets)


독일어의 문자는 영어와 같은 "알파벳"이므로 금방 익힐 수 있답니다.

주의할 점은 독일어에서는 26개의 기본알파벳 이외에 변모음 3개 (Ä, Ö, Ü) 그리고 ß (에스체트)를 추가로 사용합니다. 

아래에 독일어 대문자 소문자 발음기호 그리고 한글음역을 

알기쉽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대문자

소문자 

발음기호 

한글음역 

 A

 a

 [aː]

 : / []

 B

 b

 [beː]

 : / []

 C

 c

 [tseː]

 : / [/]

 D

 d

 [deː]

 : / [/]

 E

 e

 [eː]

 : / []

 F

 f

 [ɛf]

 에프 / []*

 G

 g

 [ɡeː]

 : [/]

 H

 h

 [haː]

 : [/묵음]

 I

 i

 [iː]

 : []

 J

 j

 [jɔt]

 요트 [-]

 K

 k

 [kaː]

 : []

 L

 l

 [ɛl]

  []

 M

 m

 [ɛm]

  []

 N

 n

 [ɛn]

  []

 O

 o

 [oː]

 : []

 P

 p

 [peː]

 : []

 Q

 q

 [kuː]

 : []

 R

 r

 [ɛr]

 에르 []

 S

 s

 [ɛs]

 에스 [/]

 T

 t

 [teː]

 : []

 U

 u

 [uː]

 : []

 V

 v

 [fau]

 파우 [/]*

 W

 w

 [veː]

 : []*

 X

 x

 [ɪks]

 익스 []

 Y

 y

 [ʏpsilɔn]

 윕실론 []

 Z

 z

 [tsɛt]

 체트 [/]

 Ä

 ä

 [ɛː]

 -움라우트 []

 Ö

 ö

 [øː]

 -움라우트 []

 Ü

 ü

 [yː]

 -움라우트 []

 

 ß

 [ɛstsɛt]

 -움라우트 []


독일어 F와 V는 영어의 F//독일어 W는 영어의 V와 같이 발음됩니다. 

한글에는 대체할 발음이 없기에 ㅍ과 ㅂ으로 표기했습니다. 


Ä,Ö,Ü는 자판이 없는 경우 AE, OE, UE로 표기할 수도 있답니다.


아래 유튜브영상을 보시면 직접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그럼 오늘 배운 알파벳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단어들을 배워볼까요?




die Autobahn 아/우/ㅌ/ㅗ/ㅂ/ㅏ/-/ㄴ/ 

연결해서 읽어보면 아우토반. 어디서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고속도로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단어입니다. 

여기서 2가지 궁금점이 생길텐데요~

1. die는 뭔가요?

-독일어의 명사들은 각자 성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별은 정관사를 이용해 표현됩니다. 여성형명사일때는 die, 남성형명사일때는 der, 그리고 중성형명사일때는 das를 단어의 앞에 붙이게 되며 명사의 쓰임새에 따라 정관사의 형태는 변화합니다. 정관사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할게요~

2. H의 -는 무엇인가요? 왜 ㅎ발음이 아닌가요?

H는 모음 뒤에 올때 ㅎ발음이 아닌 묵음 처리 되며 그 부분을 장음으로 읽으시면 된답니다. 간단하게 한글로 써보자면 아우토반이 아닌 아우토바안 정도로 발음해주세요!




Adidas 아/ㄷ/ㅣ/ㄷ/ㅏ/스

독일의 대표브랜드 아디다스 입니다. 쓰여진대로 그냥 읽으면 되는 아디다스!

애이디다스, 아다이다스, 애디대스 아니고 아디다스 입니다.




BMW 베/엠/붸

한국에서도 유명한 자동차브랜드 BMW입니다. 한국에서는 비엠더블유라고 읽지만 본토 독일에서는 베엠붸라고 읽습니다. W는 ㅂ이 아닌 영어의 V발음으로 처리해야하지만 한글로 표현할 수 없기에 붸라고 표기했습니다. 


독일어는 쓰여진 대로 읽으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읽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외의 조합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유의해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외인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예정이니 다음 포스팅도 꼬옥 방문해주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지난달에 안멜둥(주소를 옮기는거니 사실은 움멜둥) 테어민을 신청해놓고

오매불망 기다리면 움멜둥을 드디어!!! 처리했습니다.


혹시나 테어민 잡는 법과 준비서류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전 포스팅 먼저 방문해주세요~


2018/01/08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베를린 안멜둥(Anmeldung) 테어민잡기!!

2018/01/09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베를린 안멜둥 서류 준비하기


오늘 제가 방문한 관청은 

Bürgerämter Charlottenburg Wilmersdorf 에요~


아침 9시20분 테어민이었는데

20분 정도 일찍가서 기다렸답니다.

가끔 지하철이 늦게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방차원으로..



관청 입구입니다.

앞에 Bürgeramt라고 써있어요!

안에는 사람들이 앉아서 대기하고 있고,

앞에 있는 커다란 모니터에 예약번호와 방 번호가 써있답니다.

사진찍는걸 알면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얼굴 안 보일때 샤샤샥~ 찰칵!



앉아서 요거트음료를 홀짝홀짝 마시며

옆 사람들 대화를 엿들으며

독일어 듣기 연습을 하니 시간은 벌써 9시20분!

2분쯤 지났을 때

"띵동" 소리와 함께 제 예약번호와 방 번호가 떴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움멜둥 하러 왔다고 말하고 

서류와 여권을 주니 알아서 뚝딱뚝딱 작업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여권과 함께 안멜둥 확인서를 돌려주었답니다.

안멜둥 확인서는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보험사나 은행업무 볼 때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제가 오늘 받은 Meldebestätigung (등록확인서)랍니다.

개인정보는 가렸어요~


이로써 안멜둥(움멜둥)도 완료!!!





마지막으로 대기하면서 마셨던 특이한 요거트음료 사진 투척합니다.

홍차+생강맛 요거트!!

Aldi 신상품이랍니다.

레몬홍차맛이 살짝 도는게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69센트였던걸로 기억해요!

독일에 계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음식입니다.

유럽음식도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편이지만 

때때로 생각나는 한국음식 때문에 한인식당을 찾기도 하지만

가격도 부담스러워 항상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을수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서 요리를 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구할 그러수 없는 재료때문에 ㅠㅠ


그러던 중 지난 크리스마스때 독일인 친구에게서  독일에서 판매되는 한국요리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한다며 ㅠㅠ


Jordan Bourke 님과 Rejina Pyo 님이 발간한 So kocht Korea!

오리지널북은 영국에서 출간되었고 제가 받은 책은 독일어로 번역 된 책입니다.



표지가 참 독특하죠? 

한글이 적혀있는데 아마도 우리의 한식, 부엌 이라고 쓰여있는게 잘린거같아요.


이 책의 장점1

모든 재료와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있다.

마트에서 장 볼때 한국재료명을 독일어로 몰라서 찾기 힘들 때가 많아요. 

사전을 찾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은 독일에 사는 독일인들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재료구하기가 너무 쉬워용~


이책의 장점2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독일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요리를 위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공부이기에

부담은 노노노


이책의 장점3 

외국친구들에게 한식을 소개하기 좋다.

예쁜 한식사진이 많아요~

그리고 한식의 기본 식재료들에 대한 소개들까지!!

한식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참 많은데 소개해주기에 좋은거같아요. 

일식이나 중식에 비하면 대중적이지 않아 가끔 속상한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책의 장점4

다양한 음식

멸치볶음, 나물 등 기본 반찬에서부터

각종 찌개. 그리고 떡볶이같은 분식류까지!!

다양한 한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요리를 해서 포스팅할 계획도 있답니다.

맛있고 건강한 한식! 

혹시나 독일에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추신- 도니동은 출판사나 저자와 관련이 없으며, 순전히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을 안멜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독일(베를린)에서 안멜둥(Anmeldung)을 하기위한 테어민 잡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멜둥(Anmeldung)

독일거주시에 꼭 해야하는 거주자 등록입니다.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비자신청/은행업무/보험가입 등이 불가능해지니 독일에 오시자마자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자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실때는 반대로 압멜둥(Abmeldung)을 하셔야해요.


1. 홈페이지 접속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0686/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안멜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테어민을 잡을 수 있도록 연결됩니다.

홈페이지를 내리다 보면 Termin berlinweitsuchen und buchen 이라고 아래 사진과 같은 링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베를린 전체 관청(Amt)의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2. 날짜 선택하기


위에 보시면 달력이 있고, 그 중에 본인이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란색이 선택 가능한 날짜이고, 빨간색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선택이 불가능하니

파란색으로 표시된 날짜 중에서 선택해주세요!




3. 시간과 관청 선택하기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에는 다음과 같이 해당 관청과 시간이 뜹니다.

베를린 외곽쪽 관청들이 많이 뜨는데요, 중심지 쪽 관청으로 예약하고 싶으시면 

조금 먼 날짜의 예약들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4. 정보입력



이제 본인의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끝인데요, 

개인정보라고 해도 이름/이메일/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테어민 예약번호와 중요사항등이 이메일로 오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다 입력하고 제출하면 이메일을 통해 예약번호를 확인하시면 끝입니다.

예약시간보다 몇분정도 일찍가서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안멜둥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안멜둥 테어민 잡기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안멜둥을 위해 서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처음 베를린에 도착해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매년 10월 31일은 독일 대부분 지역이 공휴일입니다.

왜냐하면!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주장하며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로 개혁한 날을 기념하기 때문입니다.

루터는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개조의 반박문(구교에 대한) 붙였고,

이 날이 바로 1517년 10월 31일이랍니다.

개신교회들은 이 날을 종교개혁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날을 "종교개혁기념일"이라고 부르고, 독일어로는 "Reformationstag" 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에 계신분이 마틴 루터~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자주 들어서 익숙한 그 이름이죠?

루터의 종교개혁이란 단어는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주입식교육의 결과물!


아무튼 공휴일!!!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은 단어죠.

하지만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지역별로 공휴일이 달라요.

정말 아쉽게도 베를린은 그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기에 베를린에 거주하는 도니동과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들은 기쁜 소식!

종교개혁기념일 500주년 기념으로 독일 전역이 이 날을 올해만큼은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겁니다.

아..-_- 근데 저는 화요일이 공강이기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죠...

아르바이트도 제가 원하면 쉴 수 있지만

쉬면 돈을 안 주니까.. 내일도 일하러 가야한다는 ㅠㅠ


11월 1일도 모든 성인 대축일(Allerheiligen)이라고 바이에른주 처럼 공휴일로 지정한 지역들이 있네요.

베를린이 공휴일이 가장 적은 지역이라 아쉬워요.

올해 말에는 내년 독일의 공휴일을 지역별로 표시해서 포스팅해드릴게요

(지금 포스팅하기에는 곧 11월이라 의미가 없을거같아요)


어쨌거나 공휴일이니 마트가 문을 닫을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늘 마트에가서 일용할 양식들을 구매해왔습니다.

그 중에는 곧 리뷰하게 될 특별한 피자도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 재밌게 보신 분들은 특별한 피자 포스팅도 보러와주세요~


그럼 도니동은 여기서 물러갑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썸머타임도 끝나고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게 느껴져요.

베를린에는 높은 산이 없어서 단풍놀이는 힘들고

대신에 거리에 나무들이 많아서 낙엽지는 거리를 걸으며 여기가 유럽인걸 실감해요.

오늘 산책하며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오늘은 그래도 화창한 날이라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니구요 Grunewald라는 돈 많은 분들이 모여사는 지역입니다.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이고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고 하네요.

물론...아는 독일 연예인이 많지 않아서 저랑은 상관없는얘기지만요~

베를린이란 도시안에서도 구역별로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오늘도 확실히 느낍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비해 사람이 드물고

조용하다는걸 느낍니다.

대신에 상점이 많지 않아 불편할거 같기도 했어요.


사진 한 가운데

귀여운 다람쥐가 보이시나요?

금방 도망갈 줄 알았는데

사진 찍는 줄 알고 기다리는거 같았어요

베를린에서는 작은 동물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저희 동네에는 작은 토끼들이 자주 목격된답니다.

전에는 여우도 한 마리 본 적 있어요~!

베를린도 나름 대도시인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많이 봤던 고양이들이

베를린에서는 자주 보기가 힘드네요.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오늘은 도니동의 베를린 가을산책이었구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유학생분들이 생활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저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더 이상 부모님께 손만 벌리고 있을 나이가 아니라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고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일을 구하는지

많은 분이 궁금하실거라 생각해서

여러개의 알바 중 2017년 2월부터 7월까지 했었던 사무실 청소 알바를 구한 과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베를린에 와서 어학할 때도 알바를 했었지만

단기 알바만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빠른 시간내에 어학시험을 통과하고

대학생이 되고 싶은 마음이 컸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었고 제대로 오래 할 수 있는 알바를 하고싶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당연히 한인식당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학공부 할 때 잠시 일했던 한인식당에서 안 좋은 경험들을 했었기에

한인식당은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두었습니다.

물론 좋은 식당들도 있겠지만,

제 독일어를 위해서라도 한인식당은 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집어 넣었습니다.

이케아에도 지원해보았고 버거킹, 맥도날드 그리고 배달알바까지 지원했었지만

면접 한 번 보지 못하고 미안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독일어 때문에 거절당했다고 막연히 추측해봅니다.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에서 청소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고

여기라면 독일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이메일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전화가 왔고,

오전 오후 중 언제 일하는게 좋은지

학교 위치는 어디인지

사무실청소 학교청소 중 어디를 원하는지 등등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어려운 질문이 없어서 잘 대답할 수 있었고

며칠 뒤 일주일에 5번 4시간씩

저녁마다 사무실 청소를 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가 한인과 관계없는 업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뛸 듯이 기뻤습니다.

참고로 학생비자는 120일 풀타임, 240일 하프타임으로 일 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허가 안에서 최대치를 일 할수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제가 청소할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저 이외에 5~6명 되는 청소부들이 있었고

나이대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습니다.

국적 또한 독일인부터 시작해서 스페인, 폴란드, 포르투갈 등 다양했습니다.

각자 한 층씩 맡아서 청소를 하는 시스템이었고

저는 첫 날이었기에 오래 일한 독일아주머니를 따라 배우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4시간 동안의 청소가 길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해야할 일이 많았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첫 날 일이 끝나고

매니져가 일이 어땠냐고 물었고

저는 마음에 든다고 일 계속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회사에서 마음에 든다고 연락이 왔고

바로 계약서 작성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텐데

시급은 10유로로 최저시급보다 높은 만족스러운 시급이었습니다.

(현재 최저시급: 8.84유로)


이렇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일이 많이 힘든건 아니었지만


곧 방학이었고 방학 때 한국 갈 계획이 있었기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무렵 다른 알바 제의가 들어온 게 가장 주된 이유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과정에서

독일어를 많이 공부하게 되었고

일 하면서도 동료들과 독일어로 소통했기에

저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었던 소중한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저도 독일에 온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아르바이트를 하고싶어도 일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의 포스팅 적어보았습니다.


혹시나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1. 2017.11.07 16:39

    비밀댓글입니다

    • 도니동 2017.11.08 22:25 신고

      안녕하세요
      http://www.drei-b.de/
      이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면
      Karriere&Job 메뉴가 있어요
      거기서 Jobbörse 상세메뉴 들어가시면 지원하시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메일을 바로 써서 전화연락을 받았었어요.
      도움되셔서 꼭 알바 구하시길 바랍니다~

  2. 김연수 2017.12.27 00:17 신고

    안녕하세요. 청소알바 구하고 있어요. ㅠㅠ 혹시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

    • 2018.01.08 05: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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