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임의 시작!!

2018년도 어김없이 썸머타임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썸머타임 종료포스팅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 되네요.




2017/10/29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 유럽 썸머타임 해제! 한 시간의 꿀잠~


썸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DST)이란?

해가 긴 여름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빠르게 앞당기는 제도로써,

해가 일찍 뜨기에 일찍일어나 일과를 시작하고

일이 끝나면 햇빛을 즐기며 건강을 충전할 수 있어요~

제가 사는 독일도 썸머타임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

사실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가장 먼저 채택하였고

유럽에서는 아직도 사용한다고 해요.

이로써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에 7시간으로 줄어들게 되었어요.


한국도 여름과 겨울의 해의 길이가 다르긴 하지만

독일에서 살아보니 한국은 일광차가 심하지 않더라구요.

특히 북유럽으로 가면 겨울은 암흑 그 자체이지만 

여름은 거의 해가 지지 않는다고 해요~


유럽 썸머타임은

매년 3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되서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2018년 썸머타임은 2018년 3월25일부터 10월28일까지랍니다.


유럽에 거주하고 계신분들!!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시간을 변경하니 문제 없지만

수동시계 시간 바꾸는거 잊지마세요~~~

특히 여행중이신분들!!

비행기시간,버스시간 놓치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과 함께하는 독일어기초 두번째 시간!!

오늘은 숫자에 대해 알아봅시다!


독일어 기초2. 독일어 숫자



독일어 숫자 쉽게 배우자~


1. 1~12까지 외우기!!

영어와 마찬가지로 1에서 12까지의 숫자는 외우는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일단 외우면 그 뒤의 숫자들은 식은 죽 먹기!


2. 13부터 19까지는 3에서 9까지의 숫자 뒤에 zehn(10)을 붙이면 끝!!

예를들어 13을 읽는다면 3(drei)+zehn= 13(dreizehn)

물론 예외는 있어요~ 잠시후에 나올 숫자표에 표시해드릴게요~


3. 21부터 99까지는 읽는 법이 조금 특이해요~

1단위의 숫자를 먼저 읽고 영어의 and에 해당하는 

und 를 넣은 후 10단위의 숫자를 읽습니다.

예- 30(dreißig)+3(drei)=33(drei und dreißig)


참고로 20부터 90까지 10단위의 숫자의 뒤에는 zig가 붙어요~

예외로 30만 ßig가 붙는답니다.


자 그럼 이제 1에서 100까지 숫자를 같이 세어보실까요?

뒤에 한글로 읽는 법은 한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1 eins 아인스

2 zwei 쯔바이

3 drei 드라이

4 vier 피어

5 fünf 퓐프

6 sechs 젝스

7 sieben 지벤

8 acht 악흐트

9 neun 노인

10 zehn 첸

11 elf 엘프

12 zwölf 쯔뵐프

13 dreizehn 드라이첸

14 vierzehn 피어첸

15 fünfzehn 퓐프첸

16 sechzehn 젝첸

17 siebzehn 집첸

18 achtzehn 악흐첸

19 neunzehn 노인첸


1에서 19까지 세어봤습니다.

1부터 12까지는 외워야하구요!

13에서 19까지 법칙이 보이시나요?

16,17 이 두 숫자만 주의해주세요!!

이제 20이후의 숫자를 한번 볼까요?


20 zwanzig 쯔반찌히

21 einundzwanzig 아인운트쯔반찌히

22 zweiundzwanzig 쯔바이운트쯔반찌히

23 dreiundzwanzig 드라이운트쯔반찌히

24 vierundzwanzig 피어운트쯔반찌히

25 fünfundzwanzig 퓐프운트쯔반찌히

26 sechsundzwanzig 젝스운트쯔반찌히

27 siebenundzwanzig 지븐운트쯔반찌히

28 achtundzwanzig 악흐트운트쯔반찌히

29 neunundzwanzig 노인운트쯔반찌히

30 dreißig 드라이씩

31 einunddreißig 아인운트드라이씩

32 zweiunddreißig 쯔바이운트드라이씩

33 dreiunddreißig 드라이운트드라이씩

...

40 vierzig 피어찌히

41 einundvierzig 아인운트피어찌히

...

50 fünfzig 퓐프찌히

60 sechzig 젝찌히

70 siebzig 집찌히

80 achzig 악흐찌히

90 neunzig 노인찌히

100 hundert 운데아트

1000 (ein) Tausend 타우젠트

10000 zehntausend 첸 타우젠트

100000 (ein) hunderttausend 훈데아트타우젠트

1000000 (ein) million 밀리온


20이후의 숫자들도 규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1자리 숫자가 앞에 오고 und를 붙인 후에

10자리 숫자가 옵니다.

처음에 언급한 것 처럼

30은 zig가 아닌 ßig가 끝에 오니 그 부분만 조심해주시면 된답니다.


독일어 숫자 처음엔 어려워보이지만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신다면 

문제없이 마스터 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독일어 숫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알찬 독일어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음식입니다.

유럽음식도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편이지만 

때때로 생각나는 한국음식 때문에 한인식당을 찾기도 하지만

가격도 부담스러워 항상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을수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서 요리를 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구할 그러수 없는 재료때문에 ㅠㅠ


그러던 중 지난 크리스마스때 독일인 친구에게서  독일에서 판매되는 한국요리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타지에서 고생한다며 ㅠㅠ


Jordan Bourke 님과 Rejina Pyo 님이 발간한 So kocht Korea!

오리지널북은 영국에서 출간되었고 제가 받은 책은 독일어로 번역 된 책입니다.



표지가 참 독특하죠? 

한글이 적혀있는데 아마도 우리의 한식, 부엌 이라고 쓰여있는게 잘린거같아요.


이 책의 장점1

모든 재료와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있다.

마트에서 장 볼때 한국재료명을 독일어로 몰라서 찾기 힘들 때가 많아요. 

사전을 찾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은 독일에 사는 독일인들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재료구하기가 너무 쉬워용~


이책의 장점2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독일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요리를 위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공부이기에

부담은 노노노


이책의 장점3 

외국친구들에게 한식을 소개하기 좋다.

예쁜 한식사진이 많아요~

그리고 한식의 기본 식재료들에 대한 소개들까지!!

한식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참 많은데 소개해주기에 좋은거같아요. 

일식이나 중식에 비하면 대중적이지 않아 가끔 속상한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책의 장점4

다양한 음식

멸치볶음, 나물 등 기본 반찬에서부터

각종 찌개. 그리고 떡볶이같은 분식류까지!!

다양한 한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요리를 해서 포스팅할 계획도 있답니다.

맛있고 건강한 한식! 

혹시나 독일에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추신- 도니동은 출판사나 저자와 관련이 없으며, 순전히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안멜둥 테어민 잡는 법을 다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준비해야할 서류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아래는 베를린 서비스포탈에서 명시하고 있는 서류목록입니다.


1. Identitätsnachweis

여권들고가시면 됩니다.


2. Beiblatt zur Anmeldung 

보통 유학생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으로 안멜둥을 두 곳 이상하실 때 필요합니다. 그냥 패스하세요~


3. Anmeldungsformular

안멜둥신청양식입니다. 파일 같이 첨부해드릴테니 출력하셔서 채워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미리 출력해간 적이 없습니다. 항상 

제 인적사항 확인후 직원이 알아서 컴퓨터로 채워서 출력해줬습니다.

혹시 모르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출력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4. Personenstandsurkunde

출생증명서, 결혼증명서 등 독일에 처음으로 안멜둥할때 필요한서류입니다.

이미 비자에 독일거주목적이 확실하게 명시되어있기때문에 필요없는서류입니다. 그냥 패스하세요~


5. Einzugsbestätigung des Wohnungsgebers

집을 계약해서 입주했다는 확인증으로 집주인에게 요구하시면 되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는 꼭!! 준비해야되는 서류입니다. 


1,3,5 그리고 테어민 예약번호만 있으면 문제없이 안멜둥할수있어요~~~

(베를린 기준)

오늘 포스팅에서는 안멜둥 서류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을 안멜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독일(베를린)에서 안멜둥(Anmeldung)을 하기위한 테어민 잡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멜둥(Anmeldung)

독일거주시에 꼭 해야하는 거주자 등록입니다.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비자신청/은행업무/보험가입 등이 불가능해지니 독일에 오시자마자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자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실때는 반대로 압멜둥(Abmeldung)을 하셔야해요.


1. 홈페이지 접속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0686/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안멜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테어민을 잡을 수 있도록 연결됩니다.

홈페이지를 내리다 보면 Termin berlinweitsuchen und buchen 이라고 아래 사진과 같은 링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베를린 전체 관청(Amt)의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2. 날짜 선택하기


위에 보시면 달력이 있고, 그 중에 본인이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란색이 선택 가능한 날짜이고, 빨간색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선택이 불가능하니

파란색으로 표시된 날짜 중에서 선택해주세요!




3. 시간과 관청 선택하기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에는 다음과 같이 해당 관청과 시간이 뜹니다.

베를린 외곽쪽 관청들이 많이 뜨는데요, 중심지 쪽 관청으로 예약하고 싶으시면 

조금 먼 날짜의 예약들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4. 정보입력



이제 본인의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끝인데요, 

개인정보라고 해도 이름/이메일/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테어민 예약번호와 중요사항등이 이메일로 오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다 입력하고 제출하면 이메일을 통해 예약번호를 확인하시면 끝입니다.

예약시간보다 몇분정도 일찍가서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안멜둥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안멜둥 테어민 잡기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안멜둥을 위해 서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처음 베를린에 도착해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매년 10월 31일은 독일 대부분 지역이 공휴일입니다.

왜냐하면!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주장하며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로 개혁한 날을 기념하기 때문입니다.

루터는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개조의 반박문(구교에 대한) 붙였고,

이 날이 바로 1517년 10월 31일이랍니다.

개신교회들은 이 날을 종교개혁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날을 "종교개혁기념일"이라고 부르고, 독일어로는 "Reformationstag" 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에 계신분이 마틴 루터~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자주 들어서 익숙한 그 이름이죠?

루터의 종교개혁이란 단어는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주입식교육의 결과물!


아무튼 공휴일!!!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은 단어죠.

하지만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지역별로 공휴일이 달라요.

정말 아쉽게도 베를린은 그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기에 베를린에 거주하는 도니동과는 관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들은 기쁜 소식!

종교개혁기념일 500주년 기념으로 독일 전역이 이 날을 올해만큼은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겁니다.

아..-_- 근데 저는 화요일이 공강이기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죠...

아르바이트도 제가 원하면 쉴 수 있지만

쉬면 돈을 안 주니까.. 내일도 일하러 가야한다는 ㅠㅠ


11월 1일도 모든 성인 대축일(Allerheiligen)이라고 바이에른주 처럼 공휴일로 지정한 지역들이 있네요.

베를린이 공휴일이 가장 적은 지역이라 아쉬워요.

올해 말에는 내년 독일의 공휴일을 지역별로 표시해서 포스팅해드릴게요

(지금 포스팅하기에는 곧 11월이라 의미가 없을거같아요)


어쨌거나 공휴일이니 마트가 문을 닫을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늘 마트에가서 일용할 양식들을 구매해왔습니다.

그 중에는 곧 리뷰하게 될 특별한 피자도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 재밌게 보신 분들은 특별한 피자 포스팅도 보러와주세요~


그럼 도니동은 여기서 물러갑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썸머타임도 끝나고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게 느껴져요.

베를린에는 높은 산이 없어서 단풍놀이는 힘들고

대신에 거리에 나무들이 많아서 낙엽지는 거리를 걸으며 여기가 유럽인걸 실감해요.

오늘 산책하며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오늘은 그래도 화창한 날이라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아니구요 Grunewald라는 돈 많은 분들이 모여사는 지역입니다.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이고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고 하네요.

물론...아는 독일 연예인이 많지 않아서 저랑은 상관없는얘기지만요~

베를린이란 도시안에서도 구역별로 분위기가 많이 다름을 오늘도 확실히 느낍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 비해 사람이 드물고

조용하다는걸 느낍니다.

대신에 상점이 많지 않아 불편할거 같기도 했어요.


사진 한 가운데

귀여운 다람쥐가 보이시나요?

금방 도망갈 줄 알았는데

사진 찍는 줄 알고 기다리는거 같았어요

베를린에서는 작은 동물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저희 동네에는 작은 토끼들이 자주 목격된답니다.

전에는 여우도 한 마리 본 적 있어요~!

베를린도 나름 대도시인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많이 봤던 고양이들이

베를린에서는 자주 보기가 힘드네요.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오늘은 도니동의 베를린 가을산책이었구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10월 29일 오늘을 기점으로 유럽의 썸머타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썸머타임이란?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기 때문에 긴 낮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표준시간을 앞당기는 제도!

현재 EU 27개국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를 포함해 전세계 86개국에서 시행중입니다.

그 중 유럽의 썸머타임은 매년 3월 마지막 0시를 기준으로 개시되어 10월 마지막 일요일 0시에 해제됩니다.


썸머타임때는 한국과의 시차가 7시간이었는데

다시 8시간으로 늘어나버렸어요

썸머타임 기간동안

독일은 GMT+ 2를 적용하여 

GMT+9 시간대인 한국과 7시간 차이가 났었지만 

썸머타임이 끝나게 됨과 동시에

GMT+1 가 되어

한국과 8시간으로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 1시간 더 잘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실 일요일이라서 저한테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한 시간을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그리고 썸머타임 동안 화창한 유럽의 날씨를 즐겼으니 대만족!


일단 가장 먼저해야할일..

시계를 돌려놔야겠어요.

컴퓨터나 핸드폰은 알아서 시간조절이 된다지만

일반 시계는 수동으로 일일이 맞춰줘야 해요.

귀차니즘이 솔솔...


현재 베를린 날씨는

영상 8도 소나기가 내리며 어둡습니다.


아쉽지만...

아아...님은 갔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뿌려주던 여름님은 갔습니다.

오늘은 겨울맞이 대청소나 해야겠어요.


그럼 여기까지

도니동이었습니다~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리보주 만들기 포스트는 다들 잘 보셨나요?

카우프란트 쇼핑중에 하리보와 와인을 구매했었는데요.

오늘은 카우프란트에서 뭘 구매했었는지! 가격은 얼마였는지!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카우프란트의 입구입니다.

도니동이 카우프란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큽니다.

한국의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연상시키는 마트이구요

항상 할인하는 품목들이 존재하고 식료품외에 화장품, 전자용품 등등 다양한 물건을 팝니다.

오늘은 토요일이기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독일은 일요일에 마트영업을 안합니다.)



이건 제가 즐겨먹는 콘플레이크입니다.

가격은 무려 99센트!

500g이라는 용량에 가격이 천사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위에 빨간마크!

카우프란트 마크와 똑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PB 상품입니다.

독일에도 PB상품이 존재하며 많은 마트가 고유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콘플레이크는 한국에 비해 저렴한데 PB상품이니..

저의 아침을 책임지는 콘플레이크!

아직 집에 많이 남아있기에 그냥 지나칩니다.


저지방 우유입니다. 역시 PB상품이고 61센트.

한국에 있었을 때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

하지만 집에 아직 남아있기에 패스~


XXL사이즈 사과쥬스(1.5리터)가 할인을 하네요

전단지에서도 봤던 상품인데요

겨우 69센트!

바구니에 살며시 넣어봅니다.


저는 물을 사서 마십니다.

브리타정수기를 살까도 했지만

정수기를 자주 씻지 않는이상 오히려 위생적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고

생수가격이 저렴하기에 생수를 선호합니다.

이 생수도 PB상품이고 1.14유로는 6개 들이 세트 가격이고

19센트가 1.5리터짜리 단품 가격입니다.

이 정도면...생수 사서 마셔도 사치는 아니겠죠?

그 외에도 이것저것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돌아와 오늘 장본 물건들을 꺼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물품/가격


생수 19센트x2=0.38 유로

아이스티 0.49유로

사과쥬스 0.69유로 (세일가)

화이트와인 1.99유로

샴푸 1.45유로 (세일가)

요거트 19센트x2=0.38유로 (세일가)

밀히라이스(쌀) 500g 0.49유로

병보증금 25센트x3 =0.75유로 -병을 마트에 돌려주면 다시 돌려받는 금액

프렛즐과자 0.59유로

하리보 59센트x3= 1.77유로 (세일가)


8.98유로(병 보증금 75센트포함)

네이버환율기준 11700원


물론 전체적인 식료품이 한국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긴하지만

PB상품과 세일상품위주로 구매하는 습관이 있어서 저렴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채소 등 다른 식료품은 집에 많이 남아있기에

오늘은 군것질 위주로 구매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다양한 상품과 다른 마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1. JK Park 2018.04.03 23:13 신고

    전 이제 다음 달부터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서의 짧은6개월의 시간을 시작하는데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마트에 가기 전에 광고지를 보고 할인 품목 위주로 구매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오늘 제가 자주 가는 마트인 Kaufland (카우프란트)의 광고지를 보다가

하리보가 할인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시나요? 37프로나 할인된 가격!!!

하리보 59센트라니... 네이버 환율기준 770원!! 게다가 20g 더 큰 용량!!

자주 할인하는 품목중에 하나라서 할인 할 때마다 3~4봉지씩 쟁여놓는 품목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특이하게 하리보를 보는 순간!

어디선가 언뜻 봤던 하리보주가 생각나더라구요.

게다가 베를린을 상징하는 동물이 곰이니까

의미있는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요?

알콜에 빠진 곰탱이들~

생각난 김에 시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쉽게도 가장 유명한 곰돌이 하리보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쥬스가 첨가된 하리보를 구매했는데요,

일반 하리보보다 부드럽고 조금 더 달콤해서 자주 즐겨먹는 하리보중 하나입니다.

하리보를 구매했으니 이제 술을 구매해야겠죠?

보드카나 소주 등을 즐기지 않기에 와인코너를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사슴 그림이 새겨진 와인

남아프리카에서 생산된 와인이고 가격도 1.99유로로 저렴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곰돌이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둘 다 먹을거면서 ㅠㅠ 잔인하다)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보기 시작!


일단 조그마한 통에 하리보를 담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다들 큰 통에다 담가드시던데

저는 혹시나 실패해서 아까운 하리보들 버리게 될까봐 작게 준비해봅니다.



준비한 와인을 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쿠킹호일을 덮어주고 1시간 정도 기다려줍니다.


.

.

.

.

.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곰돌이들을 꺼내봤습니다.



보이세요?

왼쪽이 와인에 넣기 전, 오른쪽이 넣은 후 입니다.

1.2배정도 불은 곰돌이가 보이네요.

20분 정도 더 담근 후에 시음하기로 합니다.



예전 크기의 1.5배정도는 되어보입니다.


맛은...음...

하리보를 먹으니 술을 품고 있는 초콜렛이 생각났습니다.

그...신기하긴한데 내 돈내고 사먹긴 아까운...

그리고 나서 와인을 음미해보는데...


그냥 하리보랑 와인은 따로 먹는걸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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