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첫 날!!

여행 중 한번은 무조건 야경을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베를린에서부터 검색해서 찾았던 벙커(Bunkers del Carmel)을 찾아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야경명소로 유명한 벙커는 해발 250m 정도의 작은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페인 내전(1936~1939) 당시에 실제 벙커로 활용되었다고 해요. 

이 곳에서는 바르셀로나 시내뿐만아니라 지중해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연인들이 많이 찾는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해요!

실제로 연인들이 많았답니다.

저같은 나홀로 여행족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뿐 ㅠㅠ


벙커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버스에서 내려서도 조금 걸어야하는데요.

저처럼 밤에 가시기보다는 노을 지기 전에 도착해서 해가 지는 광경을 지켜보시길 추천합니다.

거기에 맥주가 최고라고 하니까 미리 준비해가세요~




가는방법

저같은 경우는 V17버스를 타고 Gran Vista - Turo de la Rovira에서 내렸어요. 

참고로 V17버스의 종점입니다.

거기에서 길을 따라 5~10분정도 걸으면 사람들이 목소리가들리기 시작할거에요~

그곳이 바로!!! 벙커!!!

가는 방법은 본인 출발위치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으므로 구글에서 

Bunkers del Carmel을 찾아 가는 법을 추천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벙커를 향해 올라가는 길이에요~

주변에 일반 가정집들이 보여요~

그런데 그 곳에 여행객들을 반기지 않는 문구가 있네요.

아무래도 일상생활을 하는 곳인데 

낮이고 밤이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시끄럽게 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 곳을 지날때는 소곤소곤 이야기 하시길 바래요.

바르셀로나가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그 이면에 이런 고달픔이 존재하네요.

한국에서도 한옥마을에 이런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던데...

관광객들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야경사진 대 방출!!

야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무료로 이런 야경을 즐길 수 있다니...

노을 질 무렵 벙커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

바르셀로나를 또 가게 된다면

꼭 들려야하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온 길이 보이네요~

보기에는 길어보이는데 사실 10분도 안되는 짧은거리에요!

걱정은 No No No~

높은 언덕은 버스가 제 다리를 대신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커플들..

저 커플말고도 수 많은 커플이 조용한 자리를 찾아

바르셀로나의 야경을 즐기고 있었어요.

이 곳은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찾는

바르셀로나의 인기데이트코스!!



반대쪽 길로 내려가 봤어요~

어둑어둑해서 조금 위험하긴하지만

너무 궁금했어요~

반대편 길로 올라오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역시나 일반 가정집들 사이로 지나가야 했어요~

네번째 보이는 나무는 어둠 속에서 선인장으로 오해했던 나무입니다.

그림자만 봤을 때는 딱 선인장이었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무료 야경을 보고싶다면 

무조건 벙커로 달려가세요!

후회하지 않을거랍니다.


그럼 도니동은 여기서 이만!


이전 바르셀로나 포스팅도 재미있답니다.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1. 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렌페/T-10)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2. 가성비 최고 호스텔 Hello BCN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3. 라보케리아 시장 구경하기! (la boqueria)



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여행 중 빼놓지 않고 가야할 곳이 있죠?

바로 현지 시장입니다. 

현지 시장에 가면 먹을거리, 구경거리, 쇼핑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도니동은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인 라 보케리아 시장을 방문했어요!


이전 여행포스팅도 재미있으니 한번 둘러보고 오시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1. 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렌페/T-10)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2. 가성비 최고 호스텔 Hello BCN




토요일에서 월요일까지의 여행을 계획했던 도니동은 일요일에 시장 방문을 하려했지만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금요일 오후에 호스텔 체크인 이후에 시장으로 달려갔답니다. 

하지만 몇개의 상점이 닫혀있었고 낮의 모습도 보고싶어서 

월요일 비행시간 전에 한번 더 둘러봤어요!

그래서 사진을 보시면 낮과 밤이 섞여있어요!



라 보케리아 시장은 램블라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램블라 거리는 타파스 가게도 많고 기념품 가게도 많아요.

도니동이 혼자 거리를 걷는데 각종 아시아 언어로 인사를 하며 말을 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스페인에는 아시아인들을 타겟으로 삼는 소매치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그냥 쏘리~하며 지나쳤답니다.




보케리아 시장 입구의 밤과 낮이랍니다.

밤이고 낮이고 관광객들로 북적여요~

많은 사람들로 인해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조금 비뚤어요~



제가 좋아하는 젤리를 파는 가게입니다.

형형색색의 젤리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과일쥬스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각종 과일 그리고 과일쥬스가 1~2유로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한잔들고 시장을 구경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하몽(Jamon)!!!

하몽가게입니다.

저도 하몽 참 좋아해요.


하몽은 돼지 뒷다리의 넓적다리를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건조/숙성시켜 만든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입니다. 

-두산백과-


요즘은 한국에서도 구하기 쉽다고하니 안드셔본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바게뜨에 올려먹으면 맛나답니다.


다음은 해산물 상점이에요!

지중해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신선한 해산물이 유명하죠?

해산물을 구경하기 힘든 독일에 지내다보니 

이런 신선해산물이 그리웠었어요 ㅠㅠ

취사가능 숙소에 머무르시는 분들은 보케리아시장에서 해산물을 구매해서 요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각종 향신료를 파는 상점이에요

사실은 선물용으로 샤프란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샤프란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어딜가도 샤프란은 비싸다는...;;

대신에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각종 특이한 소금을 구매했답니다.

도니동은 선물용으로 콘플라워소금/ 장미소금/ 오렌지&로즈마리소금을 구매했답니다.

가격은 개당 2유로!!

가게 주인분이 친절하고 영어로도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선물 구매해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르셀로나의 대표시장 라 보케리아 시장을 다뤄봤어요!

관광객에게 너무 특화되어있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지만

바르셀로나에 가시는 분들은 꼭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하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3일간의 짧은 나홀로 바르셀로나 여행을 마치고 베를린에 복귀했습니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느껴지는 추위를 통해 여행이 끝났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왔으니 

이제 바르셀로나 여행에 대해 글을 쓰며 여행을 정리해봐야겠어요~


오늘은 그 첫번째로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바르셀로나 시내에 위치한 호스텔까지 갔던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도니동이 묵은 호스텔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눌러보세요.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2. 가성비 최고 호스텔 Hello BCN





도니동은 베를린 쉐네펠트 공항에서 라이언에어를 타고 바르셀로나까지 이동했습니다.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기체는 작지만 바르셀로나까지 저를 데려다 줄 아이에요.

저가중의 초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도니동은 왕복 40유로에 예약했답니다.




앞사람 의자에 비상시 행동 요령이 나와있어요~

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한번씩은 꼭 읽어본답니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제 키가 170cm인데 이 정도 여유가 남아요~

비행중에는 편하지만..

앞 좌석에 다리 닿는 분들이 너무 부럽다는 ㅠㅠ

2~3시간 거리 비행에 부족함이 없어요~

초저가 항공이기에 기내식따윈 없습니다~

물 한잔 없어요!

대신 원하시는 분들은 

돈을 지불하고 음식과 음료를 시킬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대략 2시간 30분정도의 비행을 마치고

짐을 찾으러 왔어요~

도니동은 아주 작은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갔는데

비행기로 가는 중 중간에 짐 나르시는 분이

몇몇 캐리어가 커 보이는 사람들을 붙잡아서 수하물로 가져가더라구요

제껀 엄청 작았는데... 딱 걸렸어요.

새 규정 적용도 아직 2일 남았는데;;

아무튼 덕분에 짐이 나오길 기다려야 했답니다.


여기서부터 많은 분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보통 시내에 공항이 있는 경우는 없기에

공항에서 시내에 가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왕복 10.20유로인 항공버스를 이용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학생으로서 짠내트립을 표방하는 도니동은

더 저렴하고 더 빠른 방법을 이용했답니다.

바로 렌페(Renf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렌페는 터미널2에서 탑승이 가능해요~

사진 처럼 안내판에 하얀 배경으로 Renfe라고 써있는데,

그 안내판만 따라가세요!! 

터미널2는 보통 라이언에어같은 저가항공이 이용하는 곳이랍니다.

터미널1로 도착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마세요~

터미널 1에서 2로 이동하는 셔틀버스가 자주 있어요!

거리도 무척 짧답니다.


궁금해하실 가격!

렌페는 일반 지하철 티켓으로 이용가능해요!

보통 여행자분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지하철 티켓은 T-10

T-10이란 티켓을 한번 구매하면

그 티켓으로 10번이나 지하철/버스/렌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20유로! (2018년 1월기준)

블로그에서 알아보고 간 가격보다는 올랐어요!

새해가 되면서 가격인상이 된듯해요.



역에 도착하시면 티켓 판매기가 보여요~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시고

Barcelona를 선택하신 후에 T-10티켓을 선택하셔서 구매하세요~

기계 종류가 두가지 있는데

제가 이용한 기계는 주황색 기계랍니다.

주황색기계 인터페이스가 훨씬 쉬워요!!



출력된 티켓입니다.

뒤에 보시면 스탬프가 많이 찍혀있어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탈때마다 체크가 되는데 10번 찍히면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답니다.

환승시에는 체크가 되지 않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나갈때는 표를 따로 체크 안 하고 

그냥 나가시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요~

이것도 모르고 표를 넣을 구멍이 없어서 당황했었어요!

무려 직원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했었답니다.




참고로 렌페는 30분 간격이고, 공항역이 종점이므로 헷갈리지 않아요~

사진은 렌페 내부입니다.

모니터가 있어서 내릴 역을 바로바로 알 수 있어요.

렌페가 멈추는 역 중에 하나인 산츠(Sants)역에 내려서 환승해야해요.

제가 내릴 산츠역이 모니터에  써있는거 보이시나요?

산츠역은 바르셀로나 시내에 있는 지하철역이에요!

공항에서 산츠역까지는 19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지하철 노선도에 보면 Sants Estacio라고 있는데

여기에서 다른 지하철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위에 산츠역 지도를 첨부해드렸어요~ 궁금하신분들은 위치 확인해보세욥!


도니동의 호스텔은 Parallel이라는 역에 위치했는데요,

산츠역에서 4정거장 떨어져 있었어요~

환승 역시 무료이니~ 추가요금 걱정은 노노노!!!

바르셀로나 시내가 큰 편은 아니기에

T-10 티켓으로 2박3일 충분히 즐겼답니다.



오늘은 도니동이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한 루트를 소재로

블로그를 작성해봤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르셀로나 여행!!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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