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한 달전 쯤 주말을 맞아 나홀로 포츠담에 떠났습니다.

포츠담은 베를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학생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니동은 따로 교통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었어요~


혹시나 베를린 여행오시는 분들은

베를린 C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신다면

포츠담까지의 이동과 포츠담 내의 트램이나 버스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시간 내셔서 포츠담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물론 포츠담 방문을 위해서는 하루 종일 다른 스케쥴은 비워놓으셔야해요!



포츠담 역입니다. (Potsdam Hauptbahnhof)

역사 안에는 옷가게,영화관,마트 등 쇼핑센터가 들어서 있어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관광버스입니다.

시내와 궁전까지 돌면서 안내해주는 버스인데

포츠담에 관련된 여행정보는 찾기도 쉽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으니 굳이 탈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런데 버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도니동은 제일 처음으로 성 피터 앤 파울 교회(St. Peter und Paul Kirche)에 도착했어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처럼 크지는 않아도

교회 내부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내부에는 꽤나 볼거리도 많답니다.




안에 들어가니 조용하고

괜히 저도 모르게 엄숙해지더라구요.



교회에서 나와 네덜란드 지구를 향해 걸어가다가 만난

제 오랜 친구~

귀여운 돼지 한 마리가 정육점 앞에서 손님을 찾고 있네요.



네덜란드 지구의 입구!!

네덜란드지구는 네덜란드 노동자들이

독일로 이주하면서 생긴 지역이라고해요.

네덜란드 식의 주황색 건물들이 특징이라고 해요~

확실히 포츠담 다른 지역이나 베를린에서는 본 적 없는 형식으로

건물들이 지어져 있어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지만

1층에는 대부분 상점과 식당이 들어서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어요.

물론 관광객들도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위에 엽서에는

"Männer werden nicht älter und hören auch nie auf zu spielen!"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직역하자면 

"남자들은 늙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 놀기를 멈추지 않는다!"

문구와 사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남자들은 어린애 같다 라는 말을 한국에서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

독일이라고 다른건 아닌가봐요~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러가는 길에 마주친 축구를 관람하는 사람들~

월드컵 경기가 한창 진행중이었어요~



브란덴부르크 문에 도착했는데

공사중이에요 ㅠㅠ

그래도.... 예전 모습이 사진으로나마 붙어있어서.....위로가 되었..을까요?

참고로

브란덴부르크 문은 베를린에도 포츠담에도 있답니다.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이 더 크고 유명해요!



브란덴부르크 문 뒤로 펼쳐진 거리~

내가 유럽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거리를 걷다 나온 린덴호프(Lindenhof)

여기는 예쁘고 귀여운 엽서나 데코용품들이 팔리는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혹시나 지나가다 보시면 잠깐 들러보세요~

크지는 않지만 볼거리가 많답니다.



창피하지만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위에 보여드린 곳들 외에 상수시궁전 등 장소들도 나와있으니

한 번 봐주세요~^^



  1. 2018.07.16 13:49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20 15:28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8.07 08:49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부활절 연휴라 모처럼 바깥 공기를 쐬고 싶어서

마우어파크(Mauerpark)에 다녀왔어요!



구글지도에 검색하니 한국어로 장벽공원이라고 되어있네요.

네! 맞습니다. 마우어(Mauer)는 독일어로 벽/담장을 의미한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곳은 베를린을 동과 서로 나누었던

베를린 장벽이 있던 곳이에요.

장벽의 일부는 여전히 남아있어요.


그 외에도 이 공원은 벼룩시장(플로마켓)으로 아주 유명해요.

매주 일요일 9시부터 16시까지 열리니까

이 벼룩시장을 보려고 여행오시는 분들은

베를린 여정 중에 일요일을 꼭 넣으셔야해요!!

베를린에는 벼룩시장이 몇 개 더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크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

바로 이 마우어파크 벼룩시장입니다.



마우어파크의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네요~



벼룩시장의 초입!

날이 궂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중이에요.

현지인도 많지만

관광객들도 정말 많답니다.

독일어보다는 영어가 더 많이 들렸어요.



오래 된 컵과 주전자를 파는 곳이에요~

맥주의 나라답게 맥주잔이 참 많았어요.

은색으로 된 황소맥주잔이 제 눈을 사로 잡았어요!!

4월이지만 눈과 비가 내려서 사진 찍기 많이 힘들었답니다.

(지구가 아프대요 ㅠㅠ)



오래된 가구들~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였어요.



오래된 옷도 팔고 있어요~

옷 앞에 하얀 종이가 붙어있어서 보니

신용카드도 받는다네요!!

벼룩시장이지만

많은 상점에서 신용카드가 사용가능!!



이 아디다스 형님은

아디다스 창립 때 만들었을라나...

참 오래 된 느낌!!



예쁜 엽서와 그림을 파고 있었어요~



이 곳은 옷이나 가방에 부착하는 장식(?)을 파는 곳이에요.

이름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좀 남겨주세요.

여기에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예쁜 토끼가 그려진 제품을 파는 곳이에요.

정말 예쁘죠?

근데 가격이 사악해요 ㅠㅠ

티셔츠 한장에 24유로!!

3만원 가량...

분명 품질이 떨어질텐데

벼룩시장이라고 가격이 싸지만은 않아요~

여기가 유명해지면서

벼룩시장의 의미를 잃어가는거 같아요.

 새 물건을 떼다가 파는 일반 상인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조금 아쉽더라구요.



중고 카메라!

많은 종류의 카메라가 있어요~

본체 뿐 아니라 렌즈와 가방 등 악세사리도

손님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카알못인 도니동은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합니다.



어린이 장난감을 파는 곳이에요~

예쁘고 귀여운 물건들!!

하지만 역시 가격은... 읍읍!!



군복을 팔고 있어요!

밀리터리 덕후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저는...사양합니다.



위에 보여드린 사진 외에도

악세사리/수제잼/LP판/DVD 등도 판매되고 있어요.

전에 방문했을 때는 자전거도 팔고 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없었어요.

마우어파크는 훔친 자전거 되파는 장소로 유명하답니다. ㅠㅠ

제가 잃어버린 자전거도 여기서 팔렸겠죠?



요기는 화장실~

화장실로 장사하는 사람도 있어요.

한 번 이용에 50Cent/650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요~



어디든 사람이 많이 모인다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먹거리가 모여있는 곳에 가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나요~

맞아요!

사진 속 푸드트럭은 한식을 팔고 있었어요~

잡채/만두/지짐이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요즘 베를린에서 한국음식이 핫하다더니

역시!!



요기는 베를린 대표음식 커리부어스트 (Curry Wurst)를 파는 곳이에요

독일 소시지에 카레가루를 곁들인 베를린의 음식입니다.

베를린에는 커리부어스트 박물관도 있을 정도에요~

그만큼 사랑받는 음식!

베를린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꼭 맛보셔야해요!!



벼룩시장에서 나와 바라 본 마우어파크에요.

공원이 정말 넓은데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었어요!!

여름에는 그릴파티도 하고

해가 좋을 때는

풀밭에 앉아 맥주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요~

개와 산책하는 사람/조깅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방문해요!

제가 다니던 GLS어학원이 걸어서 10분거리라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자주 방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 지내니 친구들아?



공원쪽에서 바라본 벼룩시장!

하얀 천막이 모두 벼룩시장 판매대랍니다.

넓지 않나요?



이 곳은 공원안의 작은 무대에요.

보통 일요일마다 노래방이 열리고

저 계단에 빼곡히 관중들이 앉아 구경해요.

전국노래자랑 마우어파크버전!

오늘은 날이 안 좋아서인지 아무도 없네요~



평소에는 농구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비하지만

오늘은 농구대만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마우어 파크의 이름에 걸맞게

늘어선 베를린 장벽!!

장벽의 기능을 상실한 지금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천국이 되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포인트랍니다.



공원에서 나오면 보이는 거리에요~

예쁜 카페들과 식당들이 밀집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베를린에서 아주 유명한 카페가 이 거리에 있어요.

보난자카페!

카페무식자인 도니동도 여기 커피는 베를린 최고라고 생각해요~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정말 많이 찾는답니다.



카페 입구에요.

구글 지도에서도 검색가능하지만

정말 허름하게 생겨서 찾기 힘드실까봐 사진으로 외관을 보여드려요~



그 외에도 공원 입구쪽에

조그맣게 베를린의 옛날 모습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 있어요~

장벽의 시작과 끝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사진에 있는 문장이 와 닿았어요.


Es gibt nur ein Berlin!

(베를린은 오직 하나다)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하트를 꼭 눌러주세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드디어 부활절이 시작되었어요!!

얼마 전 독일 가정집의 부활절 장식에 대해 포스팅 했었는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달아드릴게요!


2018/03/30 - [도니동의 독일일상] - 독일 가정집의 부활절 장식을 소개합니다! (Feat. 토끼들)


오늘은 도니동이 받은 부활절 선물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부활절때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달걀 혹은 토끼 모양의 초콜렛을 선물하는 문화가 있어요.

집 안 곳곳에 숨겨놓으면 아이들이 보물찾기하듯 찾는다네요~

도니동의 부모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고

저희 가족은 부활절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그런데 왜 이런 포스팅을 쓰느냐하면

현재 같이 지내는 독일가족이

저를 가족처럼 대해준답니다.

그래서 이번 부활절을 기념해서

도니동의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친구 부모님!!

아침에 눈 떠보니 식탁에 선물꾸러미가 놓여있었어요.



제 이름을 적은 쪽지와 함께 놓여있는 선물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은 선물에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 줄을 몰랐어요!

감사하다는 인사만 계속 ㅠㅠ

이렇게 까지 해주실줄은 몰랐거든요.

포장도 손수 예쁘게!


여러분께 선물 소개해드릴게요~



새로 나온 하리보에요.

설탕이 30% 덜 들어간 따끈따끈한 신상~

설탕은 덜 들어갔지만 맛은 똑같다고 광고하네요~

제가 하리보 광팬인걸 예전부터 알고 계셨던지라

가끔씩 하리보를 사다주시곤 했는데

신상이 나왔다고 또 이렇게...

생각해보니 독일 하리보 종류에 대해서도

포스팅하면 좋을거 같아요

곰돌이 말고도 많은 종류의 하리보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답니다!




귀여운 토끼초콜렛과 달걀초콜렛들~

부활절 분위기가 느껴지나요?

딸기요거트맛 초콜렛도 놓여있네요~

참고로 초콜렛은 독일어로 Schokolade 쇼콜라데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밑에 하얀 통은

그릇이에요~

옆에 보이는 홈에는 숟가락등을 받칠 수 있답니다.



또 다른 그릇에는

역시 부활절 달걀초콜렛들과 함께

한국 스텐레스 진공젓가락이 뙇!!

세상에...

이걸 어디서 구하신거지?

너무 놀라서 어디서 구하신건지 여쭈어보니

아마존에는 없는게 없다고 하시네요~

일본식이나 중국식 젓가락은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워서 일본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안타까우셨나봐요.

역시나 아래에는 그릇이 있어요.



전체 선물샷!!

하나하나 세심하게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주셨어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



마지막 샷은

지난 번 부활절장식 소개해드리면서 빠뜨린

토끼 아저씨와 아기 토끼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는 장식이에요.


오늘은 도니동이 받은 부활절 선물을 조금 자랑해봤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문화라

신선하면서도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3년이나 독일에 있었는데 항상 혼자 지냈어서

문화를 이렇게까지 깊게 경험해보진 못했던거 같아요.

독일 가정에서 같이 지내다 보니

돈으로도 못 사는 경험을 얻게 되어서

정말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아래 하트를 콕~)

  1. 프라우지니 2018.04.02 05:12 신고

    달걀깨기는 안하셨나봐요? ^~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내일이면

도쿄 한달살기를 끝내고

독일로 돌아가야해요.


원래대로라면 이미 5일 전에 비행기를 타고

베를린에서 도쿄를 그리워하고 있어야 하지만

도쿄에 6일이나 더 머무르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원인제공자는

바로 "에어프랑스"


맞아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스카이팀에 속한 그 항공사!!


그 에어프랑스가

파업을 한다고 공지가 떴어요.

(에어프랑스는 파업을 굉장히 자주 해요)



22일 프랑스 전체 파업/ 23일 에어프랑스 파업임을 알리는 공지!!


제 원래 비행(도쿄-파리)은

3월 22일 23시 55분!!

게다가 파리에서 베를린 가는 비행기는

23일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어요.


운항스케쥴 확인해보니 정상출발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음날에

3월 22일에 파업한다고 공지가 다시 올라왔어요~

그러면 도쿄에서 파리가는 비행기가 문제였어요.

제 비행기는 정상운행이라지만

바로 전날, 혹은 당일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날짜 변경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22일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매한 사람은


1. 20~21일로 당기거나

2. 25~28 사이로 미루거나

3. 28일 후로 변경을 원하면 바우처를 제공


도니동이 해석을 잘못해서

28일 이후를 원하면 

비행기도 변경해주고 바우처도 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제 티켓을 환불해서 

바우처를 준다는 얘기였어요.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



어찌되었든

3월 말에 벚꽃이 핀다는 얘기를 들은 후라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최대한 뒤로 미루자 하고

28일로 변경 결심!!

그런데...

무료 변경이라면서

온라인에서 자꾸 수수료 150유로 지불하라고... ㅠㅠ!!

어쩔수없이 다시 카톡..



네..

카카오톡을 통해서 모든게 해결되었어요~ 야호!!

아쉽지만 변경수수료만 무료이고

운임차액이 생기는 경우에는 돈을 추가지불해야해요!

도니동은 운임차액이 없는 티켓을 골랐고

에어프랑스 카카오톡 담당자님이 직접 전자티켓을 보내주셨어요~

그리하여 28일로 변경완료!!

그리고나서 도니동은 벚꽃구경을 실컷했답니다.

벚꽃구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

2018/03/26 - [도니동의 여행가자!/도쿄에서 한달살기!] - 일본 우에노 벚꽃축제 방문기!!


에어프랑스가 외항사라

서비스가 안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카카오톡 상담서비스가 있어서

한국어로 편하게 일처리 할 수 있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니동이 정보를 정리해봤어요!


카카오톡 상담은

AIRFRANCE를 검색해서

플러스친구가 되면

상담이 가능해요~

상담가능 시간은 

월-금 09:00~18:00

토-일 09:00~17:30


정말 급하신 분들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영어로 질문하시면 24시간 상담가능하다고하네요~

(한국어는 영업시간내에만 답변)


네...

저는 이제 내일 머나 먼 비행을 준비해야해요...

도쿄에서의 추억을 곱씹으며...


도쿄에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준비한것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베를린에 도착해서 올릴 예정이니~

잊지말고 도니동의 블로그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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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사랑입니다~



  1. 차포 2018.03.28 09:31 신고

    온고지신이네요. 파업 덕분에 횡재하신거라 생각 합니다.

    • 도니동 2018.03.28 10:10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급하게 당일에 갔어야 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파업이 저에겐 신의 한수였죠!! 좋은하루되세요:)

  2. 자동차 알아가기 2018.03.28 10:33 신고

    프랑스에서 일본까지 비행 시간이 만만치 않은데 파업때문에 순간 당황하셨겠네요...
    그래도득템 하셨으니 ㅎㅎㅎ

    • 도니동 2018.03.28 10:42 신고

      네~ 혹시나 비행 캔슬 될까 싶어서 걱정하던차였는데 결국은 더 좋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독일대학의 겨울방학은 한국과는 다르게 

보통 2월 중순에 시작해서 4월 중순에 끝납니다~


도니동은 방학이라고 딱히 뭘 많이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하고싶은 공부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방학엔 일본에 교환학생 가 있는 친구의 제안으로

도쿄에서 한달 살기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맞아요...왜 도쿄냐 하면...

이 친구 때문이에요.

물가 비싼 도쿄라니 ㅠㅠ

하지만 친구덕에 예산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숙박비가 해결됐네요.


게다가

평소에 독일을 제외한 외국에서 한달이상 살아보고 싶었기에...

독일에서 접하기 힘든 신선한 해산물을 먹고 싶었기에...

마침 비행기표도 저렴하게 나왔기에...


티켓부터 질렀답니다!!


도니동은 비행기표를 검색할 때 스카이스캐너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요~


https://www.skyscanner.co.kr/


이 사이트에서 최저가를 검색을 한 후

공식홈페이지와 여행사 사이트의 가격이 별로 차이나지 않는다면

항공사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좌석지정이나 변경/환불시에 까다롭더라구요

게다가 

예전에 싼 가격에 티켓이 있길래 예약하려고 모든 과정을 끝냈는데

예매수수료가 붙어서 결국 공식홈페이지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한 경우가 있었어요.

도니동은 이번에 운이 좋아 싼 티켓을 구했어요.

베를린에서 도쿄까지 왕복 430유로!

 

거리에비해 싼 티켓이지만 절대적인 가격을 보면 400유로가 넘는가격이 학생에게 싼 가격은 아니죠.... 당분간은 감자만 먹어야 해요 ㅠㅠ




짜잔..

도니동의 비행스케쥴입니다.

에어프랑스에서 예매했는데 실수로 독일어로 예매를 진행했어요.

그래서 저한테 온 온라인 티켓도 독일어로 되어있네요!


가는편은

베를린에서 암스테르담을 경유해서 도쿄 나리타로 가는 스케쥴이에요. 에어프랑스가 아닌 KLM 네덜란드 항공을 이용해서 간답니다. 두 회사는 같은 회사처럼 모든걸 공유하기 때문에 공식홈페이지에서 서로 교차구매가 가능하답니다.

경유시간이 3시간 정도로 짧지도 길지도 않은 도니동이 생각하는 최적의 환승시간이에요. 도쿄 하네다로 가고 싶었지만 하네다로 가는 항공편은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있던지라 나리타공항으로 만족해야 했어요. 참고로 나리타는 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고, 하네다는 도심과 가깝기 떄문에 이동비용과 시간에서 차이가 난답니다. 도니동은 도쿄를 두 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 항상 나리타 공항을 이용했어요!


오는편은

도쿄하네다에서 파리를 거쳐 베를린으로 오는 스케쥴이에요~ 

환승시간은 2시간 30분.

특이사항은 도쿄에서 파리까지는 에어프랑스

그리고 파리에서 베를린까지는 새로생긴 Joon이라는 에어프랑스 자회사가 운행한답니다.

작년 9월에 한국갈때만 해도 없던 항공사였는데...

어차피 짧은 거리이기 때문에 에어프랑스를 타던 Joon을 타던 상관 없다고 생각했지만 Joon을 타면 간식을 주지 않는다는 정보를 입수.. 뭔가 아쉬워요. 에어프랑스는 짧은거리에서는 작은 빵이라도 챙겨줬었는데 ㅠㅠ


2월말부터 3월말까지 머무르게 되는 도쿄!!

벌써부터 기대만땅이랍니다.

지금계획으로는 일본어배우기/도보여행하기/일본연극관람하기 등이 있어요.

물가가 비싼 곳이기에 많은 걸 할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정보수집하고 돌아다니면 

적은돈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오지 않을까요?

도니동의 도쿄에서 한달살기는 

2월말부터 계속해서 포스팅이 올라올 예정이니까

잊지말고 찾아주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공감을 누를땐 로그인이 필요 없어용~


지난달에 안멜둥(주소를 옮기는거니 사실은 움멜둥) 테어민을 신청해놓고

오매불망 기다리면 움멜둥을 드디어!!! 처리했습니다.


혹시나 테어민 잡는 법과 준비서류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전 포스팅 먼저 방문해주세요~


2018/01/08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베를린 안멜둥(Anmeldung) 테어민잡기!!

2018/01/09 - [도니동의 독일 정보센터] - 독일/베를린 안멜둥 서류 준비하기


오늘 제가 방문한 관청은 

Bürgerämter Charlottenburg Wilmersdorf 에요~


아침 9시20분 테어민이었는데

20분 정도 일찍가서 기다렸답니다.

가끔 지하철이 늦게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방차원으로..



관청 입구입니다.

앞에 Bürgeramt라고 써있어요!

안에는 사람들이 앉아서 대기하고 있고,

앞에 있는 커다란 모니터에 예약번호와 방 번호가 써있답니다.

사진찍는걸 알면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얼굴 안 보일때 샤샤샥~ 찰칵!



앉아서 요거트음료를 홀짝홀짝 마시며

옆 사람들 대화를 엿들으며

독일어 듣기 연습을 하니 시간은 벌써 9시20분!

2분쯤 지났을 때

"띵동" 소리와 함께 제 예약번호와 방 번호가 떴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움멜둥 하러 왔다고 말하고 

서류와 여권을 주니 알아서 뚝딱뚝딱 작업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여권과 함께 안멜둥 확인서를 돌려주었답니다.

안멜둥 확인서는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보험사나 은행업무 볼 때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제가 오늘 받은 Meldebestätigung (등록확인서)랍니다.

개인정보는 가렸어요~


이로써 안멜둥(움멜둥)도 완료!!!





마지막으로 대기하면서 마셨던 특이한 요거트음료 사진 투척합니다.

홍차+생강맛 요거트!!

Aldi 신상품이랍니다.

레몬홍차맛이 살짝 도는게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69센트였던걸로 기억해요!

독일에 계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도니동이 이번에 라이언에어를 이용해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간답니다.




도니동은 2016년에 벨기에 여행 때 한 번 이용해본적이 있는 항공사에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규정을 제대로 모르고 간다면 추가요금이 비행기표보다 비싸다는...

특히 라이언에어 수화물 규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번에 수화물 규정이 바뀐다고 합니다. 

2018년 1월 15일부터 적용이 되는 새로운 규정!!

도니동이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Non-Priority>

Non-Priority일 경우

말그대로 Priority가 없는 티켓을 소지한 경우!

이 경우에는 기내에 작은 가방 (최대35x20x20cm) 하나만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의자 밑에 가방이 들어갈 수 있어야합니다. 


그 외에 10kg이하의 수하물(최대 55x40x20cm)이 있다면 

+게이트에서+ 수하물로 부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위 규정에 어긋나는 수하물이 있을 경우 수하물 하나당 50파운드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전 규정과 차이가 있다면 큰 가방을 기내에 들고 탈 수 없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체크인시 맡기는게 아니라 게이트에서 무게와 크기를 재고 난 후에 수화물 처리라니;;

가지고 갈 수 있는 가방의 크기나 무게는 달라진게 없네요~





<Priority&2 Cabin Bags>


Priority& 2Cabin Bags 일 경우

Priority 티켓을 끊은 경우 작은가방(최대35x20x20cm) 과 

큰 가방(최대55x40x20cm) 모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규정 변경이전과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

이 경우에도 크기가 더 크거나 무거우면 역시 50파운드의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라이언에어가 Priority를 더 팔기 위해 부린 꼼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내에 가방넣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었는데

더 나은거 같기도? 


안 그래도 라이언에어는 프린터도 꼭 해야하고 

EU국민이 아닌 경우에 표에 도장도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일들이 많은데

수화물 규정까지도 더 바뀌어 되어버리니 


ㅠㅠㅠㅠ

억울하면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면 되지만

이만큼 저렴한 항공사는 없으니

조용히 라이언에어를 추천합니다. 



1월15일 도니동의 직접 이용후기!

가지고 탈 수 있는 짐은 예전과 같이 캐리어 하나와 작은 손가방입니다.

프라이어티가 없는 경우 캐리어를 무조건 수하물로 부쳐야하구요

수하물은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타는 중간에 직원들이 수거해갑니다.

보안체크 이후에 수거해가기 때문에 액체류는 역시나...안돼요ㅠㅠ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안멜둥 테어민 잡는 법을 다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준비해야할 서류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아래는 베를린 서비스포탈에서 명시하고 있는 서류목록입니다.


1. Identitätsnachweis

여권들고가시면 됩니다.


2. Beiblatt zur Anmeldung 

보통 유학생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으로 안멜둥을 두 곳 이상하실 때 필요합니다. 그냥 패스하세요~


3. Anmeldungsformular

안멜둥신청양식입니다. 파일 같이 첨부해드릴테니 출력하셔서 채워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미리 출력해간 적이 없습니다. 항상 

제 인적사항 확인후 직원이 알아서 컴퓨터로 채워서 출력해줬습니다.

혹시 모르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출력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4. Personenstandsurkunde

출생증명서, 결혼증명서 등 독일에 처음으로 안멜둥할때 필요한서류입니다.

이미 비자에 독일거주목적이 확실하게 명시되어있기때문에 필요없는서류입니다. 그냥 패스하세요~


5. Einzugsbestätigung des Wohnungsgebers

집을 계약해서 입주했다는 확인증으로 집주인에게 요구하시면 되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는 꼭!! 준비해야되는 서류입니다. 


1,3,5 그리고 테어민 예약번호만 있으면 문제없이 안멜둥할수있어요~~~

(베를린 기준)

오늘 포스팅에서는 안멜둥 서류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을 안멜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독일(베를린)에서 안멜둥(Anmeldung)을 하기위한 테어민 잡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멜둥(Anmeldung)

독일거주시에 꼭 해야하는 거주자 등록입니다.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비자신청/은행업무/보험가입 등이 불가능해지니 독일에 오시자마자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자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실때는 반대로 압멜둥(Abmeldung)을 하셔야해요.


1. 홈페이지 접속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0686/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안멜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테어민을 잡을 수 있도록 연결됩니다.

홈페이지를 내리다 보면 Termin berlinweitsuchen und buchen 이라고 아래 사진과 같은 링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베를린 전체 관청(Amt)의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2. 날짜 선택하기


위에 보시면 달력이 있고, 그 중에 본인이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란색이 선택 가능한 날짜이고, 빨간색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선택이 불가능하니

파란색으로 표시된 날짜 중에서 선택해주세요!




3. 시간과 관청 선택하기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에는 다음과 같이 해당 관청과 시간이 뜹니다.

베를린 외곽쪽 관청들이 많이 뜨는데요, 중심지 쪽 관청으로 예약하고 싶으시면 

조금 먼 날짜의 예약들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4. 정보입력



이제 본인의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끝인데요, 

개인정보라고 해도 이름/이메일/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테어민 예약번호와 중요사항등이 이메일로 오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다 입력하고 제출하면 이메일을 통해 예약번호를 확인하시면 끝입니다.

예약시간보다 몇분정도 일찍가서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안멜둥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안멜둥 테어민 잡기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안멜둥을 위해 서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처음 베를린에 도착해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카우프란트에 갔다가 신기한 피자를 발견해서 소개해드리려합니다.



바로 초콜렛피자입니다.

Ristorante라는 피자는 독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동피자입니다.

한국에서는 홈플러스에서 쉽게 구매할수있다고 합니다. (초코맛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카우프란트에서 2.49유로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브랜드 피자가 맛있긴하지만 냉동피자치고는 가격대가 있는편이라서

도니동이 즐겨먹는 피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초코렛이 올라가있는 피자가 너무 신기해서 쇼핑카트에 바로 집어넣었어요~



종이포장을 뜯고 난 비주얼입니다.

음...? 초코렛밖에 안보이네요.

초코쿠키가 생각난다는...



조리법입니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비닐은 벗긴 피자를 넣고 10~11분 기다리면 끝~

간편하죠?



오븐에 넣은 비주얼!

거대 초코쿠키를 보는거 같은 기분~



완성된 피자입니다.

음??? 이런 비주얼은 처음이네요...



피자인데 치즈가 없다뇨..ㅠㅠ

그냥 빵에 엄청난 양의 초코렛이 올라가 있네요.

맛은?

독일에 살면서 한국의 달콤한 빵이 많이 그리웠었어요.

특히 파리바게트의 초코빵들이 그리웠었는데

오랜만에 그 초코빵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사실 피자라기보다는 그냥 초코빵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될거같아요.

모양만 피자일뿐 피자라고 부르기에 재료라던가 맛이 심하게 초코빵스러웠어요.

가끔씩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칼로리 생각이 나더라구요.



칼로리를 뒤져보았습니다.

1포션(75g)에 240kcal?

생각보다 적네....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 피자는...300g.....

100g에 319kcal니까 957kcal....

밥도 아니고 간식으로 먹은건데~

앞으로 먹을일은 없을거같아요^^


오늘의 포스팅 끄읕!!!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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