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을 안멜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독일(베를린)에서 안멜둥(Anmeldung)을 하기위한 테어민 잡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멜둥(Anmeldung)

독일거주시에 꼭 해야하는 거주자 등록입니다.

이게 되어있지 않으면 비자신청/은행업무/보험가입 등이 불가능해지니 독일에 오시자마자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자가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실때는 반대로 압멜둥(Abmeldung)을 하셔야해요.


1. 홈페이지 접속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0686/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안멜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테어민을 잡을 수 있도록 연결됩니다.

홈페이지를 내리다 보면 Termin berlinweitsuchen und buchen 이라고 아래 사진과 같은 링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누르면 베를린 전체 관청(Amt)의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2. 날짜 선택하기


위에 보시면 달력이 있고, 그 중에 본인이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란색이 선택 가능한 날짜이고, 빨간색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선택이 불가능하니

파란색으로 표시된 날짜 중에서 선택해주세요!




3. 시간과 관청 선택하기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에는 다음과 같이 해당 관청과 시간이 뜹니다.

베를린 외곽쪽 관청들이 많이 뜨는데요, 중심지 쪽 관청으로 예약하고 싶으시면 

조금 먼 날짜의 예약들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4. 정보입력



이제 본인의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끝인데요, 

개인정보라고 해도 이름/이메일/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테어민 예약번호와 중요사항등이 이메일로 오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다 입력하고 제출하면 이메일을 통해 예약번호를 확인하시면 끝입니다.

예약시간보다 몇분정도 일찍가서 전광판에 번호가 뜨면 안멜둥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안멜둥 테어민 잡기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안멜둥을 위해 서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처음 베를린에 도착해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독일로의 유학을 결정한 후 가장 먼저 해야했던 일은

비자 신청하기 였습니다.

대학 입학 전 독일어를 공부하기 위해

독일에 머무를 비자가 필요했습니다.

정식 대학생이 전에 받을 수 있는 비자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만 30세 이전이라면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하기를 추천합니다.



2015년 당시 발급받았던 도니동의 독일 워킹홀리데이 비자입니다.

독일어로 비자를 뜻하는 VISUM이라는 글자와

그 밑에 독일을 뜻하는 Deutschland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조금 지저분한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장점을 알려드릴게요!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장점


1. 한국에서 발급가능.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크나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학준비비자라던지, 어학비자를 받기위해서는

한국에서 무비자로 독일에 출국한 후

90일 이내에 독일에 있는 외국인청에서 비자를 받아야합니다.

미리 검색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국인청에서 비자를 받는 과정은 혹독하고

더 많은 서류를 필요로 합니다.

테어민(약속)잡기도 힘들고 테어민 없이가면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도 12시간을 기다려서 학생비자를 받았던 경험이..ㅠㅠ



2. 슈페어콘토가 불필요.

재정보증을 위해 비자신청시

외국인청에서는 슈페어콘토를 요구합니다.

슈페어콘토란 일정금액을 독일 은행에 넣은 후

한 달에 정해진 금액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묶어두는 계좌입니다.

예를들어 120유로를 넣고 슈페어하면

한달에 10유로씩만 인출이 가능하며12개월 동안

그 돈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지요.

학생들의 탕진을 막기위한 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비자를 만들기 위한 슈페어콘토 금액은 740유로x12개월 총 8880유로 (최근 알아본 금액)

이며 은행에 묶어두기에는 너무나 큰 금액이고

슈페어콘토 개설시에 100유로가 넘는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물론 워홀비자발급을 위해서도 재정보증이 필요하지만

금액이 훨씬 적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3. 아르바이트가 가능.

워홀비자로는 일정시간의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낮에는 어학원에서 공부를,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공부하러와서 공부에만 집중하면 좋겠지만

각자 주머니사정을 생각한다면 워홀비자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독일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워홀비자의 장점을 알아봤으니 이제는 신청하러 갈 차례입니다.


현재(2017년10월)기준으로 주한 독일대사관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대사관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그대로 캡쳐해서 올려봤습니다.

너무나 자세히 "한글"로 설명받을 수 있다니!

그런 기쁨을 누려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나지가 않아요.


하지만 처음 신청하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서류들이 많이 보입니다.


1. 비자 신청서

antragsformular_d.pdf

비자 신청서입니다.


영문 혹은 독문으로 작성해야합니다.

혹시 영문작성에 어려움을 겪으실 분들을 위해 아래 예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번 문항 아래에 시작하는 Ich beabsichtige~ 로 시작하는 문장은

해석해보면 워홀 12달 이후 독일에 머무르지 않을 생각임을 확인하는 정도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였기 때문에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2. 재정증명서

재정증명서는 본인 한국계좌에 2000유로 이상의 금액을 넣은 후,

은행에 계좌 잔액증명서를 유로로 표시되도록 발급요청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비자를 발급받은 후에 출금했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비자 발급 당시에만 은행에 돈이 있으면 되는듯)


3. 보험

저는 동부화재 워킹홀리데이 보험으로 진행했습니다.

동부화재 이외에도 케어컨셉이나 마비스타같은 독일 사보험으로도 가능했지만

영어/독일어 모두 서툰관계로 한국에서 동부화재로 해결했습니다.


이외에도 여권사진과 여권 그리고 수수료를 현금으로 챙겨서

독일대사관 영사과에 가서 비자를 신청하면 됩니다~


이 포스트를 읽고 비자 신청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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