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이 얼마 전에 라이언에어를 타고

부다페스트를 다녀왔어요~


항상 말이 많은 라이언에어지만

라이언에어 덕분에 유럽여행 자주하는 도니동!!

이번에는 왕복 40유로에 다녀왔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야경!!


낮에보는 부다페스트도 아름답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야경을 보지 않고 돌아온다면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지 않고 돌아온것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도니동이 준비한 포스팅은

부다페스트 야경감상포인트!!

바로바로 어부의 요새(Halászbástya)입니다.


어부의 요새는 1899년에서 1905년에 지어진 건물로,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 건너 공격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만든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해요~(네이버 지식백과)


고깔모자 모양의 7개의 탑이 특징이라고 하니까

방문하게 된다면 눈여겨 봐주세요~


어부의 요새 찾아가는 방법 입니다.



어부의 요새가 높은 곳에 있지만

걱정마세요~

16, 16A, 116, 916번 등의 버스가 어부의 요새까지 편안하게 모신답니다.

어디서 타는지 잘 몰라도

구글 길찾기면 만사오케이~



어부의 요새 바로 앞에 위치한 마차슈성당!

마차시 성당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비긴어게인2에서도 나왔죠??

역대 헝가리 국왕의 대관식이 이루어졌던 곳으로서

후기 고딕양식으로 건조되어 있습니다.

성당이 너무 커서 사진을 한번에 담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성당의 지붕이 마치 양탄자를 깐 것처럼

아름다운 무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색의 조화까지 어쩜저리 완벽한지..



요건 성당 반대편에 위치한 물 나오는 장소!

마셔도 되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땀 많이 흘렸을 때

세수 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한 동상이에요~

Szent István szobra 이라고 구글 맵에 적혀있어서 검색해보니

성 이스트반 동상이라네요!


동상 뒤에 보이시나요?

성벽같은 곳위에 사람들의 머리가 빼꼼히~

네!! 저기가 바로 뷰포인트라구요!!

위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날이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니동도 올라가서 한 자리 차지하고 기다려봤어요.



저 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

아직 해가 저물지 않았지만

역시 국회의사당 건물의 아름다움과 힘은 어디 가지 않네요.

 


날이 사알짝 어두워지기 시작했을 때

국회의사당 건물에 불이 켜졌어요!

그리고 오른편으로 보이는 세체니 다리.

그리고 반대쪽에도 보이는 이름모를 다리.

역시 아름다워요.

그래도 아직 야경이라기엔 많이 아쉽죠?

그래서 더 기다려봤어요.



밤이 되자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어요~

도시 전체가 확 밝은게 아니라서

중요포인트들이 더욱 빛나보였던 야경.

번들렌즈만 들고다니면서도 항상 만족했었는데

다른렌즈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첫번째 날이었어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야경만 바라보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머릿속으로 어떻게하면 부다페스트에서 생활해 볼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결국 워킹홀리데이를 하기에는 나이가 많고 포기할게 너무 많다고

스스로를 설득시켰답니다. ㅠㅠ

베를린에서도 해야할 것들이 아직 많으니...



위에서 내려다 본 어부의 요새!

여기저기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답니다.

역시 부다페스트...



끝으로 세체니 다리에서 찍은 세체니 다리와

부다성의 야경~~


유럽 여행가신다구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꼭 가세요!!

꼭! 꼭! 꼭!







  1. 그여시 2018.07.02 10:26 신고

    부다페스트 야경이 세계 3대 야경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역시나 너무 아름답네요~

  2. JJISTORY 2018.07.02 17:37 신고

    친구가 여행하고 나서 부타페스트 야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했는데 오늘 사진보니 그 말이 생각이 나네요^^
    떠나고 싶은 포스팅 잘 봤어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첫 날!!

여행 중 한번은 무조건 야경을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베를린에서부터 검색해서 찾았던 벙커(Bunkers del Carmel)을 찾아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야경명소로 유명한 벙커는 해발 250m 정도의 작은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페인 내전(1936~1939) 당시에 실제 벙커로 활용되었다고 해요. 

이 곳에서는 바르셀로나 시내뿐만아니라 지중해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연인들이 많이 찾는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해요!

실제로 연인들이 많았답니다.

저같은 나홀로 여행족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뿐 ㅠㅠ


벙커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버스에서 내려서도 조금 걸어야하는데요.

저처럼 밤에 가시기보다는 노을 지기 전에 도착해서 해가 지는 광경을 지켜보시길 추천합니다.

거기에 맥주가 최고라고 하니까 미리 준비해가세요~




가는방법

저같은 경우는 V17버스를 타고 Gran Vista - Turo de la Rovira에서 내렸어요. 

참고로 V17버스의 종점입니다.

거기에서 길을 따라 5~10분정도 걸으면 사람들이 목소리가들리기 시작할거에요~

그곳이 바로!!! 벙커!!!

가는 방법은 본인 출발위치에 따라 여러 방법이 있으므로 구글에서 

Bunkers del Carmel을 찾아 가는 법을 추천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벙커를 향해 올라가는 길이에요~

주변에 일반 가정집들이 보여요~

그런데 그 곳에 여행객들을 반기지 않는 문구가 있네요.

아무래도 일상생활을 하는 곳인데 

낮이고 밤이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시끄럽게 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 곳을 지날때는 소곤소곤 이야기 하시길 바래요.

바르셀로나가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그 이면에 이런 고달픔이 존재하네요.

한국에서도 한옥마을에 이런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던데...

관광객들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야경사진 대 방출!!

야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무료로 이런 야경을 즐길 수 있다니...

노을 질 무렵 벙커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

바르셀로나를 또 가게 된다면

꼭 들려야하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온 길이 보이네요~

보기에는 길어보이는데 사실 10분도 안되는 짧은거리에요!

걱정은 No No No~

높은 언덕은 버스가 제 다리를 대신했어요!



저 멀리 보이는 커플들..

저 커플말고도 수 많은 커플이 조용한 자리를 찾아

바르셀로나의 야경을 즐기고 있었어요.

이 곳은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찾는

바르셀로나의 인기데이트코스!!



반대쪽 길로 내려가 봤어요~

어둑어둑해서 조금 위험하긴하지만

너무 궁금했어요~

반대편 길로 올라오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역시나 일반 가정집들 사이로 지나가야 했어요~

네번째 보이는 나무는 어둠 속에서 선인장으로 오해했던 나무입니다.

그림자만 봤을 때는 딱 선인장이었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무료 야경을 보고싶다면 

무조건 벙커로 달려가세요!

후회하지 않을거랍니다.


그럼 도니동은 여기서 이만!


이전 바르셀로나 포스팅도 재미있답니다.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1. 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렌페/T-10)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2. 가성비 최고 호스텔 Hello B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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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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