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도니동이 얼마 전에 라이언에어를 타고

부다페스트를 다녀왔어요~


항상 말이 많은 라이언에어지만

라이언에어 덕분에 유럽여행 자주하는 도니동!!

이번에는 왕복 40유로에 다녀왔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야경!!


낮에보는 부다페스트도 아름답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야경을 보지 않고 돌아온다면

파리에서 에펠탑을 보지 않고 돌아온것과 다를바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도니동이 준비한 포스팅은

부다페스트 야경감상포인트!!

바로바로 어부의 요새(Halászbástya)입니다.


어부의 요새는 1899년에서 1905년에 지어진 건물로,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 건너 공격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만든데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해요~(네이버 지식백과)


고깔모자 모양의 7개의 탑이 특징이라고 하니까

방문하게 된다면 눈여겨 봐주세요~


어부의 요새 찾아가는 방법 입니다.



어부의 요새가 높은 곳에 있지만

걱정마세요~

16, 16A, 116, 916번 등의 버스가 어부의 요새까지 편안하게 모신답니다.

어디서 타는지 잘 몰라도

구글 길찾기면 만사오케이~



어부의 요새 바로 앞에 위치한 마차슈성당!

마차시 성당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비긴어게인2에서도 나왔죠??

역대 헝가리 국왕의 대관식이 이루어졌던 곳으로서

후기 고딕양식으로 건조되어 있습니다.

성당이 너무 커서 사진을 한번에 담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성당의 지붕이 마치 양탄자를 깐 것처럼

아름다운 무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색의 조화까지 어쩜저리 완벽한지..



요건 성당 반대편에 위치한 물 나오는 장소!

마셔도 되는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땀 많이 흘렸을 때

세수 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한 동상이에요~

Szent István szobra 이라고 구글 맵에 적혀있어서 검색해보니

성 이스트반 동상이라네요!


동상 뒤에 보이시나요?

성벽같은 곳위에 사람들의 머리가 빼꼼히~

네!! 저기가 바로 뷰포인트라구요!!

위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날이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니동도 올라가서 한 자리 차지하고 기다려봤어요.



저 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

아직 해가 저물지 않았지만

역시 국회의사당 건물의 아름다움과 힘은 어디 가지 않네요.

 


날이 사알짝 어두워지기 시작했을 때

국회의사당 건물에 불이 켜졌어요!

그리고 오른편으로 보이는 세체니 다리.

그리고 반대쪽에도 보이는 이름모를 다리.

역시 아름다워요.

그래도 아직 야경이라기엔 많이 아쉽죠?

그래서 더 기다려봤어요.



밤이 되자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어요~

도시 전체가 확 밝은게 아니라서

중요포인트들이 더욱 빛나보였던 야경.

번들렌즈만 들고다니면서도 항상 만족했었는데

다른렌즈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첫번째 날이었어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야경만 바라보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머릿속으로 어떻게하면 부다페스트에서 생활해 볼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결국 워킹홀리데이를 하기에는 나이가 많고 포기할게 너무 많다고

스스로를 설득시켰답니다. ㅠㅠ

베를린에서도 해야할 것들이 아직 많으니...



위에서 내려다 본 어부의 요새!

여기저기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답니다.

역시 부다페스트...



끝으로 세체니 다리에서 찍은 세체니 다리와

부다성의 야경~~


유럽 여행가신다구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꼭 가세요!!

꼭! 꼭! 꼭!







  1. 그여시 2018.07.02 10:26 신고

    부다페스트 야경이 세계 3대 야경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역시나 너무 아름답네요~

  2. JJISTORY 2018.07.02 17:37 신고

    친구가 여행하고 나서 부타페스트 야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했는데 오늘 사진보니 그 말이 생각이 나네요^^
    떠나고 싶은 포스팅 잘 봤어용^&^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어느덧 바르셀로나 여행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이렇게 저만의 추억을 곱씹을 수 있다는 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바르셀로나가 그리워요. 


오늘은 바르셀로나 개선문과 공원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바르셀로나 개선문(Arc de Triomf)


바르셀로나의 개선문은 1888년 만국박람회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로 세워졌어요.

그 유명한 파리 개선문보다는 작지만

강렬한 색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네요.

제가 갔을 때는 문 아래에 음악가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어요.

개선문 뒤쪽으로는 큰 공원이 있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 기념품으로 열쇠고리와 마그넷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도니동은 구엘공원의 마스코트

도마뱀 열쇠고리를 구입했어요.

가격은 개당 1유로!

저렴저렴하죠?



개선문 뒤로 이어진 공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야자수 같이 생긴 나무들....(야자수일수도..)

독일에서 보지 못하는 풍경이에요.

특히나 1월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화창하다닛!!

정말 부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답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앞에 있는 커플이 너무 예뻐서 담아봤어요.



아래는 가우디의 또 다른 유명 건축물

까사 바뜨요와 까사 밀라는 보러 가는 중에 보이던 명품샵 사진입니다.

명품샵의 쇼윈도가 예뻐서 여러분께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찍어봤어요.

앞으로도 살 일은 없겠지만

그냥 뭐...

사진 찍는거는...

ㅠㅠ




오늘은 바르셀로나 개선문/공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남아있는 바르셀로나 포스팅들도 재미있으니까

꼭 보러 와주실거죠?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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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라이언에어 수화물이라는 검색어로 블로그에 유입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지난 1월15일에 바뀐 새 규정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지난 포스팅입니다.

2018/01/13 - [도니동의 여행가자!] - 새로워진 라이언에어 수화물규정!! 2018년 1월15일부터~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 1월 15일 바르셀로나에서 베를린으로 돌아오는 라이언에어 탑승 후기를 적어보려해요.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지금!!

도니동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언 에어 수화물규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Priority 없는 기본 항공권이었습니다.


새로 나온 규정에는 Priority 없는 승객은 기내에 캐리어를 들고 탈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작은 손가방정도만 들고 탈 수 있는데 비행기 의자 밑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캐리어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아무리 1박2일/2박3일의 짧은 여행이라도 작은 캐리어 /배낭 정도는 필요하잖아요~


규정을 읽었을 때는 게이트에서 추가 비용 없이 본인들이 

짐을 보관해준다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명확하지 않았어요.


안전하게 하기 위해 공항에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서 창구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새로 바뀐 규정이 헷갈려서 내 기내용 캐리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이곳에 주면 수화물로 부쳐주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답은?

그냥 들고 가면 게이트에서 짐을 수거해 갈 것이다 였습니다.


네...

Priority없는 사람은 기내용캐리어를 기내에 들고 탈 수 없고 

게이트에서 티켓 확인 한 후 비행기로 이동하는 길에 직원들이 짐을 가져갑니다.

짐은 물론 도착지에 짐 찾는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보안구역 통과 후에 수거해가기 때문에 액체류 반입 당연히 안됩니다~

수화물로 취급되기 때문에 배터리 종류 또한 안됩니다!


Priority 있는 분들은 

일찍 탑승하시면서 본인 기내용 캐리어도 들고 탈 수 있습니다.


결론!!

Priority 없는 경우

게이트에서 기내용캐리어 혹은 백팩을 수거하며 도착지에서 찾을 수 있다. 



가방 크기 기준!!

작은 가방 (최대35x20x20cm)

기내용 백팩/캐리어 10kg 이내(최대 55x40x20cm)


혹시나 더 크거나 무거운 캐리어나 백팩을 가지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꼭 수화물 추가하세요~





  1. 2018.01.31 02:49 신고

    배터리 종류 안된다고 하셧는데 카메라 배터리 보조배터리 노트북등 이런거 발밑에놓을 가방에 넣어가야하나요?

  2. 도니동 2018.01.31 05:09 신고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것처럼 발밑에 놓을 가방에 넣어가시면 돼요!

  3. 브리즈 2018.03.02 20:48 신고

    라이언에어 수화물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내에 반입할 가방이 없어서 non-Priority로 구매할 생각인데

    혹시 게이트에서 수거해가는 캐리어의 무게규정도 따로 있나요?

    이 부분은 아무리 검색해봐도 찾을수가 없어서요 ㅠㅠ

    • 도니동 2018.03.14 13:14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일본에 있어서 답글이 늦었네요. 이미 여행하셨다면 잘 처리하셨길 바래요. 라이언에어 홈페이지에 가서보니 최대크기 55cm X 40cm X 20cm에 10kg 제한이라고 되어있어요~ 그외에 작은 손가방하나 35cmx20cmx20cm 허용된다고해요. 손가방 무게는 따로 안 적혀 있네요.

  4. JAK 2018.04.10 04:33 신고

    안녕하세요 ~~ 도움되는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구 액체류 반입 안된다 하셨는데, 100ml 이하 용기에 든 화장품은 상관 없는거겠죠?

  5. Jimin 2018.06.03 23:12 신고

    저도 위에분이랑 같은 질문입니다! 기내용 백팩이나 캐리어에 어떠한 액체도 있으면 안된다는건가요?아니면 100미리 이하는 괜찮나요?

  6. 도니동 2018.06.03 23:15 신고

    100미리 이하는 상관없어요~~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바르셀로나 여행중에 다녀온 구엘공원(parc güell)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바르셀로나 여행을 준비하면서 계속 듣게되는 이름이 있죠?

바로 "가우디"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우디의 건축물이 유명합니다.

가우디의 건축물은 곡선의 사용이 특징입니다.

구엘공원은 가우디의 건축물 중 하나이자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연 그리고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조된 이 가우디의 작품에는

깨진 타일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무늬들과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예쁜 집들이 있습니다.


구엘공원은 유료입장구역과 무료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명한 도마뱀상과 곡선벤치는 유료구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료구역 입장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구매해서 가신다면 7.5유로 입니다.

작년에는 온라인예매 7유로, 현장 구매 8유로였다던데 

새해가 되면서 오른듯합니다.

만65세 이상의 분들과 만 7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는 5.25유로로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짠내트립의 대표주자 도니동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무료입장 방법을 찾아내서 결국 무료입장에 성공했답니다.


무료입장 Tip!!

공원 직원들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방문한다면 공식적으로 무료로 유료구역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동절기 오전 8시 30분// 하절기 오전 8시 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시간 이전에 도착해서 유료구역부터 둘러보시고 나중에 무료구역을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입장하면 나가는 시간은 자유이지만 나갈 때도 티켓검사를 합니다. 

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무료입장시간에 들어와서 티켓이 없다고 하면 패스!



그 유명한 벤치입니다.

앉는 부분의 기울기로 인해 비가 오면 자동으로 물이 빠져나가는 

과학적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해가 뜨는거 보이시나요?

도니동은 동절기라 약간 여유있게 8시에 도착했답니다.

도착하니 이미 20명정도의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름때문에 일출은 실패...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3명정도의 관광객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이었습니다. 

무료입장을 위한 의지의 한국인들!!!



벤치가 있는 곳의 절반 정도는 현재 공사중입니다.

그 점이 많이 아쉬웟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기에...

참고로 공식홈페이지에는 이 공사나 2018년 늦여름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름이 조금 끼어있지만 하늘이 참 아름답지 않나요?

아침 일찍 서둘러 온 보람이 있었어요!

아참 구엘공원은 벙커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요!

지대도 높은 편이랍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 시내를 보기에 좋은 곳 중 하나에요.


 


벤치 아래는 이런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스 극장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기분!!



아래로 내려와 입구쪽으로 걸어가면 도마뱀이 입을 벌리고 있어요!

기념품 샵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아이랍니다.

구엘공원의 마스코트라고나 할까요?


도마뱀 바로 아래 있는 뱀(?)이에요!



도마뱀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동화 속에나 나올만한 건물들이 있네요!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요.



깨진 타일을 붙여 아름다운 벽이 완성되었어요.

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봤답니다.

우리집 화장실 벽에 붙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입구쪽에서 바라본 정면샷.

그리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 밖에 있는 유명한 Park 타일입니다.



이 위의 두 사진은 무료구역에 있었습니다. 

유료구역 못지 않게 훌륭하죠?

이 곳에서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건축물...

경이롭습니다.


 관람을 끝마치고 버스타러 내려가는 길에 보이는 아름다운 계단!!

바르셀로나는 역시 스페인의 예술도시입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바르셀로나를 꼭 들르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여행 중 빼놓지 않고 가야할 곳이 있죠?

바로 현지 시장입니다. 

현지 시장에 가면 먹을거리, 구경거리, 쇼핑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도니동은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인 라 보케리아 시장을 방문했어요!


이전 여행포스팅도 재미있으니 한번 둘러보고 오시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1. 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렌페/T-10)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2. 가성비 최고 호스텔 Hello BCN




토요일에서 월요일까지의 여행을 계획했던 도니동은 일요일에 시장 방문을 하려했지만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금요일 오후에 호스텔 체크인 이후에 시장으로 달려갔답니다. 

하지만 몇개의 상점이 닫혀있었고 낮의 모습도 보고싶어서 

월요일 비행시간 전에 한번 더 둘러봤어요!

그래서 사진을 보시면 낮과 밤이 섞여있어요!



라 보케리아 시장은 램블라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램블라 거리는 타파스 가게도 많고 기념품 가게도 많아요.

도니동이 혼자 거리를 걷는데 각종 아시아 언어로 인사를 하며 말을 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스페인에는 아시아인들을 타겟으로 삼는 소매치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그냥 쏘리~하며 지나쳤답니다.




보케리아 시장 입구의 밤과 낮이랍니다.

밤이고 낮이고 관광객들로 북적여요~

많은 사람들로 인해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조금 비뚤어요~



제가 좋아하는 젤리를 파는 가게입니다.

형형색색의 젤리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과일쥬스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각종 과일 그리고 과일쥬스가 1~2유로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한잔들고 시장을 구경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하몽(Jamon)!!!

하몽가게입니다.

저도 하몽 참 좋아해요.


하몽은 돼지 뒷다리의 넓적다리를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건조/숙성시켜 만든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입니다. 

-두산백과-


요즘은 한국에서도 구하기 쉽다고하니 안드셔본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바게뜨에 올려먹으면 맛나답니다.


다음은 해산물 상점이에요!

지중해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신선한 해산물이 유명하죠?

해산물을 구경하기 힘든 독일에 지내다보니 

이런 신선해산물이 그리웠었어요 ㅠㅠ

취사가능 숙소에 머무르시는 분들은 보케리아시장에서 해산물을 구매해서 요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각종 향신료를 파는 상점이에요

사실은 선물용으로 샤프란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샤프란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어딜가도 샤프란은 비싸다는...;;

대신에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각종 특이한 소금을 구매했답니다.

도니동은 선물용으로 콘플라워소금/ 장미소금/ 오렌지&로즈마리소금을 구매했답니다.

가격은 개당 2유로!!

가게 주인분이 친절하고 영어로도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바르셀로나에서 선물 구매해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르셀로나의 대표시장 라 보케리아 시장을 다뤄봤어요!

관광객에게 너무 특화되어있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지만

바르셀로나에 가시는 분들은 꼭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하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관심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제가 묵었던 호스텔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도니동은 혼자 여행 할 떄 호스텔을 애용하곤해요.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한인민박에서 한국인들을 만나는 것과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전에!! 

공항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이동하는 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먼저 읽어주세요~

2018/01/17 - [도니동의 여행가자!/스페인-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여행1. 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렌페/T-10)


제가 묵었던 호스텔은

Parallel 역 근처에 위치한 Hello BCN (헬로 BCN) 이라는 저렴한 호스텔이랍니다.

BCN은 바르셀로나의 준말이더라구요.

안녕 바르셀로나! 참 예쁜 이름을 가진 호스텔이에요.



일단은 Parallel 지하철 역이 걸어서 3분거리이기 때문에 

완전 시내는 아니지만 위치가 좋은 편 입니다.

관광지가 모여있는 시내까지는 걸어서 15~20분정도 걸렸어요.



호스텔 내부랍니다. 

제가 묵은 방은 4인용 방이었어요!

6인용 방을 예약했었는데

같은 가격에 업그레이드를 해줬어요~~

감사합니다 직원님!!


요금은 토요일에서 월요일까지 2박하는데

세금포함해서 23.3유로 지불했습니다. (6인 혼성기준)

주말인지 평일인지에 따라서도 요금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하시길 바래요~




제가 묵었던 방에는 저를 포함해서

스페인에 사는 친척을 방문한 겸 여행하는 브라질 누나,

바르셀로나에서 장기로 머물고 있는 독일 할아버지,

그리고 스페인 각 도시를 여행하는 호주친구가 묵었어요.

다들 대화가 잘 통해 재미있었고

여행 정보도 교류했답니다.


위에 보시면 사물함이 있는데, 

방열쇠로 쓸 수 있는 시계형 디지털키로 이용가능합니다.

자물쇠 따로 챙기시지 않아도 돼요~




제가 묵었던 층에 있던 테라스에요!

참고로 금연입니다.

바로 옆에는 일반 가정집이 보인답니다.

저는 겨울이라 테라스를 이용하지는 않았는데

봄/여름/가을에 가면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



층마다 화장실/샤워실이 남녀 분리되어 존재해요~

매일 아침마다 청소하시는 분이 계셔서 깔끔했어요!

제가 이용한 2층 남성용에는

세면대3개/ 변기3개/ 샤워실2개가 있었어요.

제가 이용한 동안에는 많은 사람을 보진 못했어요.

참고로 샴푸/바디샤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아서 챙겨오셔야해요!!



조식입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조식을 제공하는 점이 매력입니다.

물론...

일반 호텔의 조식을 기대하시면 곤란해요! (햄/소세지등 육류 없음)

토스트빵/오렌지쥬스/우유/커피/각종 잼과 초코스프레드/크림치즈/씨리얼 등이 제공된답니다.

정말 간단하죠?

조식시간은 8시부터 10시!!

저는 보통 8시30분쯤 이용했는데요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어요!

9시 30분쯤 되니 사람들이 몰려오더라구요. 

토스트기가 3개밖에 없으므로 조금 일찍오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주말에는 팬케이크도 만들어줬어요!

다른분 포스팅을보니 크레페를 주기도 했다네요~



여기는 주방입니다.

조식 후 각자 사용한 식기는 알아서 설거지 해야하는 룰이 있습니다.

이 주방은에서 요리도 가능한거 같은데

도니동은 요리는 시도하지 않았어요.


이 호스텔의 장점중 하나는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겠다고 하면 

열쇠를 주는데 

열쇠를 가지고 1층(한국식2층)에 가면 위와같은 공간이 있어서 

캐리어를 맡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난의 위험이 있으므로 귀중품은 꼭 따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체크아웃 후 저녁8시까지 맡기실 수 있으니 비행시간이 늦으신 분들은 이용하시길 바래요.

참고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랍니다.


장점

가성비가 좋다.

지하철 역이 가깝다.

보안이 좋고 깔끔하다.

직원이 친절하다

체크아웃 당일 오후8시까지 짐 보관가능~


단점

클럽이 근처에 있어 야간에 약간 시끄럽다.

역에서 가깝지만 약간 어두운 동네의 느낌!


저는 바르셀로나를 또 방문해도 이 호스텔을 이용할거 같아요!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그럼 도니동은 여기서 물러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1. 정철봉 2018.01.17 09:05 신고

    아..부럽네요.. ^^
    전 코를 골아서 호스텔/도미는 갈 생각을 단념하고 있는데....
    적절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도니동 2018.01.17 09:27 신고

      호스텔을 이용할때마다 꼭 한분 이상은 코를 고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사실 호스텔은 야간/새벽에도 왔다갔다 옷갈아입고 씻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어폰 꽂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인원수가 8명 이상인 방에서는 귀마개나 이어폰을 꼭 챙긴답니다. 코골이가 심하지 않으시다면 한번쯤 시도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혹시나 코골이가 심하시다면 조용히 1인실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도니동이 이번에 라이언에어를 이용해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간답니다.




도니동은 2016년에 벨기에 여행 때 한 번 이용해본적이 있는 항공사에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규정을 제대로 모르고 간다면 추가요금이 비행기표보다 비싸다는...

특히 라이언에어 수화물 규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번에 수화물 규정이 바뀐다고 합니다. 

2018년 1월 15일부터 적용이 되는 새로운 규정!!

도니동이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Non-Priority>

Non-Priority일 경우

말그대로 Priority가 없는 티켓을 소지한 경우!

이 경우에는 기내에 작은 가방 (최대35x20x20cm) 하나만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의자 밑에 가방이 들어갈 수 있어야합니다. 


그 외에 10kg이하의 수하물(최대 55x40x20cm)이 있다면 

+게이트에서+ 수하물로 부칠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위 규정에 어긋나는 수하물이 있을 경우 수하물 하나당 50파운드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전 규정과 차이가 있다면 큰 가방을 기내에 들고 탈 수 없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체크인시 맡기는게 아니라 게이트에서 무게와 크기를 재고 난 후에 수화물 처리라니;;

가지고 갈 수 있는 가방의 크기나 무게는 달라진게 없네요~





<Priority&2 Cabin Bags>


Priority& 2Cabin Bags 일 경우

Priority 티켓을 끊은 경우 작은가방(최대35x20x20cm) 과 

큰 가방(최대55x40x20cm) 모두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규정 변경이전과 다른게 없는거 같은데;;;

이 경우에도 크기가 더 크거나 무거우면 역시 50파운드의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라이언에어가 Priority를 더 팔기 위해 부린 꼼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내에 가방넣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었는데

더 나은거 같기도? 


안 그래도 라이언에어는 프린터도 꼭 해야하고 

EU국민이 아닌 경우에 표에 도장도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일들이 많은데

수화물 규정까지도 더 바뀌어 되어버리니 


ㅠㅠㅠㅠ

억울하면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면 되지만

이만큼 저렴한 항공사는 없으니

조용히 라이언에어를 추천합니다. 



1월15일 도니동의 직접 이용후기!

가지고 탈 수 있는 짐은 예전과 같이 캐리어 하나와 작은 손가방입니다.

프라이어티가 없는 경우 캐리어를 무조건 수하물로 부쳐야하구요

수하물은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타는 중간에 직원들이 수거해갑니다.

보안체크 이후에 수거해가기 때문에 액체류는 역시나...안돼요ㅠㅠ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니동입니다.


유럽생활의 꽃인 여행을 주제로 포스팅을 시작하려합니다.

특히 베를린은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동유럽, 서유럽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지도에 보이는것과 같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유럽국가들!!

우리나라에서는 꿈꾸지 못하는 버스로 기차로 외국여행하기도 가능하고

저가항공을 이용한 여행도 가능합니다.


작년 9월에 한국에 다녀온 이후로 알바-학교-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라이언에어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티케팅을 해버렸어요!

베를린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왕복표가 39유로!! (저가항공사 중의 저가항공사!!)


2018년 1월13일~15일!!

나홀로 2박3일 바르셀로나 여행은 이렇게 시작될 예정입니다.


당장 내일출발인데 

오늘에서야 티켓 출력하고 

아직 짐도 안쌌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오늘은 짐싸고 여행계획좀 세워야겠어요!!




여기서 포스팅을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죠?

그래서 도니동만의 여행 꿀팁 대방출!!



1. 학생증 챙기기


유럽은 학생에게 관대한 나라에요. 

유럽대학의 학생증이 있다면 많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심지어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도 있답니다. 

한국에서 오신다면 국제학생증을 만들어서 오세요~~~


2. 무료입장시간 확인하기!


학생이 아니어도 실망하지 마세요~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공짜입장!

일1요일 오후3시부터 공짜입장!

등등~~ 무료입장이 가능한 시간대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에는 구엘공원에 오전 8시이전에 입장하면 공짜로 유로구간을 구경할 수 있어요~

바르셀로나 성당도 오전/오후 무료입장 시간대가 따로 있구요!

이외에도 많은 곳에서 무료입장을 진행하고 있으니 미리 정보를 구해 가세요!!


3. 현지 슈퍼마켓 이용하기!


대부분 유럽 슈퍼마켓은 식료품이 한국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사더라도 지나가다 보이는 편의점 같은 곳보다 슈퍼마켓이 2배이상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꼭~~~

슈퍼마켓을 이용하세요~~

개인적으로 마켓에서 빵과 치즈, 햄등을 구매해서 셀프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걸 즐긴답니다.

유럽 식당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식당에서 먹기는 학생에게 부담스럽잖아요~

그래도 그 도시에서 꼭 먹어야 되는건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만약에 시장에 가게 된다면 시장입구쪽에서 뭔갈 사기보다는

안쪽까지 둘러보세요~ 보통 입구쪽이 더 비싼 경우가 많답니다.


4. 신발은 무조건 운동화!


멋부리다가 얼마 걷지도 못하고 발이 아파 걷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유럽 길은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은데요, 

밑창이 얇은 컨버스를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발이 아파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곳에 구두를 신고간다면....;;; 


5. 힙쌕 이용하기

저는 여행시 힙쌕을 주로 이용합니다.

소매치기가 많기 때문인데요, 

힙쌕은 제 몸에 밀착되어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스텔(도미토리)같은 곳에서 잠들 때도 베개 밑에 넣어놓고 잔답니다. 

 

꿀팁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끄적여봤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여행관련 포스팅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의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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